- Nintendo 온라인 서비스, 당초 기대보다 저조한 실적…Iwata - Sony, PSP용 음악 스토어 서비스 준비중 - Wii MotionPlus 출시, Wii 판매량 반등 계기가 될 것 - 日 게임개발자의 97%가 App Store 개발에 관심
Nintendo 타이틀, 디지털 다운로드 실적보다 소매유통 우세 여전
Nintendo는 소매업체를 통한 게임타이틀 판매와 덧붙여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 WiiWare와 DSiWare를 각각 지난해 3월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제공했으나, Nintendo 회장 Satoru Iwata는 온라인 서비스의 실적이 기대보다 저조하다고 전함...(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