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부상하는 中 포털 게임 사업 - 중국 현지 게임업체들의 경쟁력과 전망 - 완미시공, 英 퍼블리셔 Games-Masters 통해 유럽 라이선스 계약 - 中 게이머 거주지에 따라, PC방 이용목적 달라
中 포털사이트 Sohu의 올 2/4분기 영업이익이 1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게임사업 규모만으로 中 최대 캐주얼온라인게임 퍼블리셔인 나인유(9you)를 제치고 中 게임업계 5위로 떠오름. 포털사이트에서 이미 게임을 주력사업으로 전환한 'Netease'와 온라인게임에 대해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Tencent'(QQ.com)와 함께 게임업계 10위권에 3개의 대표적인 중국 포털사이트가 포진하면서, 앞으로 중국 게임 시장을 둘러싸고 게임 전문회사와 비전문 게임회사 간에 또 다른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