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2 대한민국 게임백서 요약문 | ||||||
---|---|---|---|---|---|---|---|
분류 | 게임 | 등록일 | 12.10.1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요약문
1. 2011년 게임산업 동향
2011년 국내 게임시장 18.5% 성장, 8조 8047억 원 위축되었던 게임시장은 2008년부터 플러스 성장률(9.0%)로 돌아선데 이어, 2009년(17.4%)부터는 두 자리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0년에 7조 원대에 진입한 게임시장은 1년 만에 9조 원에 육박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온라인게임, 6조 2369억 원으로 게임시장의 70.8% 점유
온라인게임 시장이 6조 2369억 원 규모로 국내 시장에서 70.8%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온라인게임이 전체 게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유통 부분을 제외하고 제작 관련 부분만 볼 때 온라인게임의 비중은 88.9%에 이른다. 내수 시장에서 온라인게임은 안정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꾸준하게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시장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작 게임을 중심으로 기반을 다지고 있어 온라인게임의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게임 다음으로 매출 규모가 큰 부분은 PC방 시장으로 매출액은 1조 7163억 원, 점유율 19.5%를 기록하였다. PC방 시장의 전체 매출액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로 2011년에도 2.5% 감소하였다. 2012년에는 국내외 온라인 대작 게임의 출시 로 인해 상황이 다소 호전되겠지만 마이너스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게임은 스마트기기의 보급 확대 및 성능의 발전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기기(하드웨어) 매출의 감소에 기인한 것이며, 2010년보다 감소폭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점유율 0.9%로 추정되었다. 2006년 <바다이야기> 사태를 거치면서 침체된 아케이드게임과 아케이드게임장의 시장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못하고 있다. 2009년부터 아케이드게임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시장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온라인게임 시장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높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