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KOCCA포커스 2012-16호] 세계 디지털 음악시장의 유통과 수익구조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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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2.12.2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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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디지털 음악시장의 유통과 수익구조 분석
하윤금 / 통계정보팀 수석연구원
요 약
Ⅰ. 서론
공연권 시장, 배경음악 시장으로 분류할 수 있음. 디지털 음악시장은 디지털 유통에 해당하며, 디지털 유통은 서비스 방식에 따라 다운로드, 스트리밍, 모바일로 구분됨 차지함. 라이브음악 : 기록음악의 물리적 유통 : 디지털 유통으로 나누어 보면 3 : 2 : 1 의 규모임. 미국으로 40.6%, 2위는 일본으로 15.2%, 3위는 영국으로 7.6%를 기록. 한국은 바로 뒤인 4위로 5.4%를 차지. 현재 디지털 음악시장은 미국이 주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소유) 서비스에서 스트리밍(대여) 서비스로 트렌드가 이동하는 추세 나머지는 eMusic, Zune 등 25%, 3위는 Spotify로 19%로 조사됨
- 음악을 글로벌, 디지털 서비스로 유통하기 위해서는 UPC(앨범)와 ISRC(세계음악표준코드, 트랙)의 코드가 필요. 이는 음악 판매와 수익 정산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
요율, 수익배분 등의 정보가 필요 작곡/작사가, 퍼블리셔 2) 아티스트, 음반사 모바일 음원 서비스의 경우, 디지털 복제권(digital mechanical rights)이 발생되고, 요율은 곡당 9.1센트이며, 징수기관은 Harry Fox Agency임 (webcaster)에 한해 1곡 스트리밍 당 $0.0021의 로열티 요율이 정해져 있고 징수기관은 SpoundExchange이며 이후 이곳에서 수익 분배함
YouTube는 광고 베이스 무료시장으로 수익률을 제고해야 하는 상황. 스트리밍 서비스인 Spotify의 경우도 수익 분배의 불투명성 존재하고 수익률이 낮음 있고, 5년마다 변화되기 때문에 이를 잘 살펴보는 것이 필요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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