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KOCCA포커스 2012-10호] 2011년 방송콘텐츠 수출입 현황 및 시사점 | ||||||
---|---|---|---|---|---|---|---|
분류 | 방송 | 등록일 | 12.09.2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2011년 방송콘텐츠
윤재식 / 미래전략팀 수석연구원
요 약
○ 2011년도 한국 방송콘텐츠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 수출은 총 4만 2,250편, 2억 2,789만 1천 달러로 집계되었고, 수입의 경우 1만 6,220편, 1억 966만 2천 달러로 집계되었음
1천 달러, 수입은 1억 966만 2천 달러로 조사됨 독립제작사의 수출 금액이 급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새로운 장르의 드라마와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의 제작에 힘을 쏟은 결과라 하겠음. 특히 K-Pop의 열풍과 함께 아이돌이 중심 이 되는 케이블의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 집계됨
3천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에서 드라마가 전체의 81.9%를 차지한 1억 6,694만 8천 달러, 그 뒤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2,349만 8천 달러(11.5%), 오락 프로그램이 1,046만 5천 달러로5.1%를 차지
하여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으며, 그 뒤를 드라마가 3,959만 5천 달러(38.1%), 다큐멘터리가 372만 9천 달러(3.6%)를 기록
10.9%를 대만에, 10.5%를 중국에 수출하였고, 그 뒤를 이어 싱가포르와 홍콩이 각각 2.5%와 1.9%의 비중을 기록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판단됨
1.2%로 나타났음 수입은 여전히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미 지역에 집중되어 있음을 확인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