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KOCCA포커스 2011-15호] 글로벌 뉴스 트렌드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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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12.0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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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트렌드 분석
윤호진 / 한국콘텐츠진흥원 정책연구팀장
요 약
분석과 다각적인 내용분석을 병행했고, 기존연구의 분석결과와 비교하여, 통시적인 변화 추이를 진단
가 9.50건, NBC가 9.13건을 기록하여 하루에 평균적으로 10건 미만의 아이템을 보도하고 있음을 확인
25.63건으로 소폭 증가 석과 단신보도를 적절하게 편집하여 방송한다면 시청자들이 시사적인 안목을 기르는데 한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임
각각 기록하여 그 뒤를 이음. 이에 비해 KBS는 88.80초, SBS는 91.27초를 각각 기혹하여 아이템 1건당 1분 30초 정도를 할애한 것으로 조사됨
뉴스를 강화한 것은 바람직한 변화이지만, 공영방송에 걸맞은 환경감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
다 월등히 많은 영상을 제공
수에서는 7개 국가 뉴스 프로그램 중에서 평균 수치를 기록 소개하고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여타 뉴스 프로그램에 비해 높은 완성도를 지녔다고 평가할 수 있음 조화될 수 있도록 항상 균형감각을 잃지 말아야 할 것임
SBS는 여성이 진행한 아이템이 약간 많음
- 2004년 조사에서, KBS의 경우, 남성 앵커가 57.4%, 여성 앵커가 42.6%를 담당한 것과 상이. 스트레이트 보도와 심층보도 에 있어 남녀 앵커의 역할이 차별성을 보였던 것도 사라져 현재는 별다른 구분 없이 진행 근본적으로 남자 진행자는 베테랑 기자 출신이 담당하고, 여자 진행자는 미모의 젊은 아나운서가 맡는 캐스팅 구조가 개선될 필요가 있음 가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
뉴스에서 공무원이 3순위 이내로 자주 등장했고, 역시 ARD를 제외한 6개국 저녁 메인뉴스에서 일반시민이 3순위 이내를 기록
순으로 나타나, 이번 조사결과인 공무원-일반시민-기타와 크게 다르지 않음 높으며, 언론 역시 이들에게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반증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ARD는 영상만을 100% 제공. NBC는 영상과 기사가 모두 제공되는 것이 49.3%, 영상만 제공 되는 것이 47.9%
중국의 CCTV 등 4개 방송사 다고 평가할 만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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