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KOCCA포커스 2011-14호]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미디어산업 현황분석 및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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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11.1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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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엔터테인먼트&미디어산업 현황분석 및 전망
김영수 / 한국콘텐츠진흥원 선임연구원
요 약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짐
아프리카권 4,771억 달러(33.6%), 아시아권 3,948억 달러(27.8%), 남미권 664억 달러(4.7%) 순으로 나타남 확산에 기인한 디지털 소비시장 확대로 예상
달러(2.4%)로 상위 12개국 가운데 9위를 기록 국가는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균 연령(중국: 35.2세, 브라질: 28.9세)이 낮아 E&M 상품수요가 많을 것이고 이에 따라 시장 성장이 예상
중하소득국가 4개국으로 국가규모와 소득수준(1인당 국민총소득) 간에는 양적 상관관계는 보이지 않음 될 수 있으나 소득수준이 더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며 중요한 결정요인임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향후 소득수준 및 GDP 성장률이 정체를 보이는 고소득국가보다는 경제성장이 급격히 이루어질 중상소득국가의 1인당 평균 E&M 시장규모 증가속도가 2배, 중하소득국가는 3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
3. 글로벌 콘텐츠시장의 GDP 기여도 분석
영국, 캐나다, 한국은 꾸준히 증가하였고 특히 한국은 주요 12개 국가 중 가장 큰 폭의 비중 증가를 보이며 E&M 산업의 경제 성장 기여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졌음을 알 수 있음 2.45%에서 2011년 2.26%로 감소한 뒤 다시 소폭 증가세 2013년~2015년까지 2.87%, 2.79%, 2.71%로 지속적으로 비중이 감소하며 5위 전망
하락 전망. 2015년 2.71%로 5위 전망 시장은 오히려 세계 시장을 하회하는 성장 전망에서 비롯 저가 전략, 불법복제 또는 P2P 등의 시장 왜곡, 자국산 콘텐츠의 시장 점유율 저조 등으로 내수 기반 취약 등을 지적할 수 있음 인구증가율 감소와 고령화는 한국의 E&M 시장성장의 한계점
및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에 따른 지역문화산업클러스터, 지역축제, 지역 콘텐츠 이벤트 등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로 내수시장 활성화 전망 F1 코리아 그랑프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등 대형 이벤트 등을 기반으로 한 내수 소비 확대 기대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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