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KOCCA포커스 2011-05호] 2010년 방송콘텐츠 수출입 현황과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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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1.04.1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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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방송콘텐츠 수출입 현황과 전망
산업분석팀 윤재식 수석연구원
요 약
경우 5천 350편, 1,043만 3천 달러로 집계되었음
케이블 및 독립제작사의 경우, 2009년에 비해 10.26% 감소한 1,545만 4천 달러였음
인 감소가 이루어짐 작사의 경우 86.74%의 감소를 보였는데, 이는 최근 케이블 방송사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의 자체제작 성과가 고무적으로 나타나면서 적극적으로 자체제작에 임한 결과인 것으로 풀이할 수 있음
에 이어 포맷 판매가 중요한 수출 장르로 부각
그 뒤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978만 6천 달러(6.5%), 오락 프로그램이 404만 3천 달러(2.7%) 차지
5천 달러를 기록. 드라마의 뒤를 이어 오락 프로그램 186만 6천 달러(18.0%), 애니메이션 134만 달러(12.9%), 다큐멘터리 113만 3천 달러(10.9%) 였음
미국과 영국을 위주로 한 영어권 국가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
따라 해외 시장의 다변화를 위한 로드쇼 및 니치 마케팅 전략 수립이 요구됨
인력, 자본, 채널 진출을 위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함 한국 드라마의 중국 수출량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한계점을 지니고 있음. 대만의 경우도 외국 프로그램의 대만 방영을 통제하기 위한 ‘유선라디오TV법’ 개정안이 입법원을 통과할 경우 한국 방송콘텐츠의 대만 시장 진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규정과 정서에 맞게 드라마를 정교하게 재편집하여 수출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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