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CT 문화와 기술의 만남] 피부 세포까지 구현한다, 안면 시뮬레이션 기술 진화의 끝은 어디인가? | ||||||
---|---|---|---|---|---|---|---|
분류 | 기타 | 등록일 | 13.08.2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6. 피부 세포까지 구현한다, 안면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배우의 얼굴을 3D로 캡처하는 기술을 널리 사용함 캡처하는 기술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널리 사용됨 보이고 있음에 따라 업계에서는 실사수준의 안면시뮬레이션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받아들였지만, 실제 얼굴과 같은 수준으로 구현할 수 있는 더욱 발전된 안면시뮬레이션 기술이 개발됨(Phys.org, 2013. 7. 6) • 영국의 ICL(Imperial College London)대학의 Abhijeet Ghosh 교수와 미국의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대학의 Paul Debevec 교수님이 이끄는 공동연구팀은 피부 세포 수준까지 구현해내는 CGI얼굴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개발함 모두 너무 리얼하게 가상얼굴을 구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2. 진화하는 CGI 기술, 실사와 동일한 디지털 얼굴 구현
몇 미크론의 해상도에서 피부 마이크로기하학 측정의 결과를 기반으로 하여 자연스러움과 사실성 측면에서 이전 시스템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됨 광원이 4개의 광선으로 나뉘어져 하나는 표피층에서 반사되어 나오고 나머지 세 개는 각각 피부층의 깊이에 따라 침투하게 됨 단계 기반 획득 기술, 둘째, 편광 구형 그라데이션 조명, 셋째, 제어 조명 아래에서 측정의 작은 세트를 사용하여 표면 및 표면 하의 산란 등의 계층 피부 반사율을 측정하는 방법임 만들었는데, 시뮬레이션된 조명과 결합된 피부의 세밀한 렌더링은 주목할만한 결과를 만들어냄
▶ 한편, Disney 연구소는 2012년 Siggraph에서, 다양한 디지털 캐릭터 얼굴에 적용할 수 있는 얼굴 피부와 털을 3D로 동기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발표함(Disney Research, 2012.8.10.) 얼굴의 털과 피부의 움직임을 적절하게 처리 할 수 없었음과 비교하면 디지털 캐릭터 안면 분야에서 중요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음 별도로 저장을 하며, 컴퓨터를 사용하여 얼굴에 털을 가진 사람에게 가상 면도를 할 수도 있다’고 밝힘 하여, 얼굴과 털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적용할 수 있게 함
▶ 실사와 동일한 디지털 얼굴 구현은 게임 및 영상분야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기술의 적용분야를 전통산업분야로 확장시킬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남 업계도 이 기술에 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소비자가 화장품 키오스크에서 얼굴 스캐닝을 통해 구입 전에 가상으로 기초 피부의 형태와 화장 후 피부의 형태를 비교해서 보여주는 등의 확장가능성이 높다’고 말함 되지 않는 더 실제적인 특수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고 이 기술은 장기 목표를 향해 가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라고’ 언급함
※ 아래에 원본 PDF 파일 첨부합니다.
|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