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CT 문화와 기술의 만남] 문화와 기술의 만남 : Real 3D영화 <미스터 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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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3.08.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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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최초 Real 3D영화, 그 시작
3D 입체 영화로 전환하는 데 쐐기를 박는 일대 사건일 정도로, 이전까지의 영화는 3D 흉내만 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임 (MK뉴스, 2010. 1. 11) 것으로 입체영상의 시초로 알려져 있으며, 1856년 거울 대신 렌즈를 이용한 랜티큘러 스테레오스코프가 발명되었으며, 1889년 에는 입체경을 영화에 도입한 최초의 실험이 시행되었음(한국영상자료원, 2010. 10. 1) TV의 등장으로 미국 영화산업이 침체기를 맞이함에 따라 영화계의 노력의 일환으로 3D 입체영화의 제작 붐이 일어남 (한국영상자료원, 2010. 10. 1) 미흡한 문제로 3D 영화 제작의 시도는 다시 사라지고, 점차 ‘아이맥스’ 같은 특수한 영화관이나 놀이공원 극장에서만 상영하게 됨(한국영상자료원, 2010. 10. 1) 멘터리 <Ghost of the Abyss>가 디지털 3D아이맥스 기법으로 만들어졌고, 이후 <Chicken Little, 2005>과 <Beowulf, 2007>의 흥행으로 3D 영화의 상업성이 입증됨(중앙일보, 2011. 9. 21)
▶ 우리나라 최초의 3D영화는 놀랍게도 1968년에 개봉된 임권택 감독의 <몽녀>로서, 1967년 장석준 촬영감독이 600여 개의 부품을 조립해 직접 제작한 판스코프 카메라로 촬영을 함(한국영상자료원, 2010. 10. 1) 발명품이었음 의 관심을 끌지 못함
출처: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2013, http://www.kmdb.or.kr/column/lim101_list.asp?choice_seqno=15)
들을 제작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Real 3D 제작 기술을 적용한 영화가 없는 상태였음 • 해외 시장에서도 CG분야, 의류 분야, 가상현실 분야에서 의상 시뮬레이션 기술이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이스라엘의 Optitex, 미국의 Syflex Software, 프랑스의 Lectra, 미국의 Gerber, 일본의 Digital Fashion Ltd 등 패션 디자인 및 제작에 관련된 포괄적인 SW/HW 솔루션을 개발 중임 의류 및 시뮬레이션 분야의 Clo3D, DC Suite 프로그램들도 세계적인 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상태이나 Fur나 RIGGING 기술을 적용한 사례는 전무한 실정
출처: (좌)FXGear(2013, http://www.qualoth.com/), (우)CLO Virtual Fashion(2013, http://www.clo3d.com/)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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