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방 융합 시대, 생존을 위해 이동통신 분야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 케이블TV 업계 - 케이블TV 업계의 이동통신 시장 진출은 참여 형태가 문제일 뿐 이미 기정사실화 - 이는 통·방 융합 시대를 맞아 통신ㆍ방송 시장의 경쟁 구도가 단일 상품에서 결합상품으로 빠르게 변모 하면서 이동통신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는 생존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중소통신사업자연합회, 은행엽합회 등이 이미 MVNO 진출 의사를 밝힌 바 있음 ※ 특히 케이블TV 업계는 소유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9월 이후 3~4개 대형 MSO로의 재편 과정을 거쳐 이동통신 분야 진출에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