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환경에서 ID 체계 연구
유비쿼터스란 용어는 1988년 Xerox PARC(Palo Alto Research Center) Mark Weiser에 의해 IT분야에 처음 사용되었다. 이러한 유비쿼터스 기술이 한정된 영역에서 쓰이고 있다가 21세기 들어오면서 IT 인프라가 보편화되고 IT 기술이 일상에 쉽게 적용되면서 실제적인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진입이 시작 되었고 우리나라에서 2004년 Ubiquitous IT Korea Forum을 만들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써 u-Korea 추진 전략을 수립하였다. 유비쿼터스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의 도래는 u-IT839에서 언급한 8대 서비스와 3대 인프라 그리고 9대 성장 엔진을 갖추면 실현될 수 있는 단순한 문제인가? 그것을 살펴 보기 위하여 유비쿼터스라는 개념을 다시 한번 살펴보기로 한다.
*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 자료출처 : ITFIND 35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