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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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켄지 오노
▷ 소속 : 일본개발자협회 협회장 ▷ 세션 : 비즈니스 (게이미피케이션과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 |
▷ 강연자 프로필 켄지 오노는 비디오게임 저널리스트이다. 1999년도부터 2000년도까지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발간되었던 “게임 비평”의 편집장으로 역임하였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환, E3, GDC, TGS, Gstar 및 Chinajoy 등 게임전시를 지속적으로 취재하고
Gamebusiness.jp에 여러 저널을 기재하였다. 그는 2011년부터 국제게임개발자협회 일본 지부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닌텐도 DS의 성공요인”, “게임-NIC란 무엇인가”와 “키넥트 해커 매뉴얼”의 공동저자이다.
▷ 강연 목차 일본 기능성게임과 게이미피케이션의 개요, 게이미피케이션의 사례, 게이미피케이션의 본질, 추가 사례, 정리
▷ 강연 내용 요약 게이미피케이션과 기능성게임의 차이를 설명하고 ‘Thundrebird corporation’, ‘Happiness Quest’, ‘Muji Life’ 등 일본 게이미피케이션의 사례를 소개한다. 게이미피케이션의 미래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부정적일 것이라는 의견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이를 통해 게이미피케이션의 밝은 미래를 점친다. 일본에서는 게이미피케이션이 기능성게임보다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비즈니스모델을 기반으로 한 게임 디자인이나 산업간 국가간 장벽을 뛰어넘는 게임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 연사의 제안이다.
※ 기능성게임 컨퍼런스 발제집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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