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의 GE운영을 통해 다시 생각해보는 온라인 게임의 기획
|
이름 : 김학규
소속 : 아이엠씨게임즈 트랙 : KEYNOTE |
● 강연자 프로필
1993-2000 그라비티소프트 대표 - 악튜러스 개발
2000-2002 (주)그라디피대표 - 라그나로크 개발 2003-현재 (주)imgGAMES대표 - 그라나도에스파다 개발, 프로젝트R1 개발중
● 강연 내용 요약 IMC Games의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5년간 상용 서비스를 하고 지금도 지속적인 국내외 업데이트를 하면서 배운 온라인 게임의 속성, 기획의 올바른 방향에 대한 지식을 업계 관계자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왜 게임을 기획할 때 두꺼운 기획서는 나쁜가, 왜 형식적 커뮤니케이션에 의존할 수록 나쁜가, 왜 예측이 어렵고 그 대안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