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 Games Exposed: 즐거움이 가득한 게임의 디자인을 위한 불변의 요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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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Roberto Dillon 소속 : DigiPen Institute of Technology 트랙 : Design |
O 강연자 프로필 TRUST (serious game, 2005), Virtual Orchestra (serious game, 2006), Battle of Pasir Panjang (casual game, 2006), M-EDGE (middleware, 2008), Moody Balloons (casual game, 2008), Vocal Edge (casual game, 2009) Garden Planet (casual game, under development) 등의 게임 및 프로그램 개발 Serious Games Summit (Washington D.C.,USA, 2006), Game Convention Asia Conference (Singapore, 2007), Korea Games Conference (Seoul, 2008) 등에서 강연 진행
O 강연목차 1. Retro Games: 왜 그것이 의미가 있는가? 2. 무엇이 게임을 재미있게 만드는가? 3. 게임플레이 세션의 감적적인 분석 4. 남의 마음을 끄는 기본적인 감정과 본능으로부터의 결과 “Fun” 아케이드, 콘솔, PC 기반 등의 70~80개의 예를 제시
O 강연 내용 요약 본 강연에서는, 클래식 게임들이 여전히 즐겁고, 즐길 만한 가치가 있음에 주목을 해본다. 비록 기술의 발전과 시간의 흐름에 의해 그래픽, 사운드 등의 퀄리티는 뒤쳐질 지라도, 몇몇의 게임들은 게임 속 플레이 요소들이 의식적인 혹은 무의식적인 본능, 감정들과 연결이 되어 인간의 전형적이고 감정적인 즐거움을 얻게 됨을 보여준다. 본 강연은 이제 막 게임 디자이너 업무를 시작한, 혹은 꿈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며, 그들이 게임 디자인과 관련한 기본적인 아이디어들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울러 베테랑 디자이너들에겐 그들 관념 속의 아이디어 관심사에 대해 다시 한 번 환기시켜 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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