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ing games by playing Music: the M-EDGE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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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Roberto Dillon 소속 : Nanyang Polytechnic / Lecturer / Producer 트랙 : Design |
강연자 프로필 1973년 생 이탈리아 출신인 그는 The University of Genoa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링 Master와 Ph.D의 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 고향에서 아날라시스트와 프로그래머로 일한 후 스웨덴 스톡홀름의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Guest Researcher로 근무했다. 그 후 original music based videogames 분야에 일하기위해 싱가포르로 갔고, 그 밖에 게임 프로덕션과 사운드 디자인과같은 다른 주제에 관해서 Nanyang Polytechnic의 School of Interactive and digital Media 에서 가르치기도 했다. 강연 목차 1. 비디오 게임을 포함하여 일반적으로 감정을 전하기 위한 음악의 중요성 2. 어떻게 우리의 감정을 음악을 통하여 이야기 할것인가 3. 비디오게임을 플레이 하고 디자인하기 위해서 음악을 사용하는 것은 뮤지션과 일반 청중이 같다. 4. M-EDGE platform 개관 강연 내용 요약 음악은 감정과 느낌을 전달하기 위한 훌륭한 수단이며 게임 세계에서 플레이어들에게 근본적이고 자연스러운 상호교류의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M-EDGE를 사용하여 개발자들은 플레이어가 실제 악기를 입력 디바이스로 이용하여 그들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게임 개발을 가능하게 할것이다.
이번 강의는 이 엔진의 이론적인 구조를 설명하고, 어떻게 뮤지션들이 감정과 느낌을 표현하는게 가능한지 그리고 그런 정보를 어떻게 정제하는게 가능한지에대해서 논의해볼 것이다. 한발 나아가 견본을 연주해보고 음약 분야의 다른 아이디어들이 게임안에서 행동과 사건 조작을 위한 능동적인 역할을 살펴본다.
* 본 영상은 2008년 11월 13일부터 15일에 개최된 "Korea Games Conference 2008" 에서 발표된 강연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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