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온라인 게임으로 살펴보는 리팩토링의 솔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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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익중 소속 : 네오위즈게임즈 / 과장 트랙 : Programming |
강연자 프로필 아마츄어 게임 개발자로 시작하여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 게임 제작에 관한 기고와 강좌를 하였다. 현재 네오위즈 게임즈에서 캐주얼 게임 개발을 맡고 있으며 후배양성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강연 목차 1) 가상의 온라인 게임 개발 사례 2) 사례 연구 3) 리팩토링 4) 프리팩토링 강연 내용 요약 현재 서비스중인 유명 게임들은 최소한 3~5년 이상의 롱런을 하고 있는 게임들이 많다. 이러한 시기들 가운데 비록 게임 유저들이 알아채지 못하지만 개발자는 유지보수를 관련한 리팩토링 과정이 매일 연속해 발생하고 있다. 즉, 기존 해외 유명 애플리케이션들에서만 존재하던 리팩토링이 어느새 국내 게임에도 필수적인 과정이 된 것이다. 하지만 모든 리팩토링은 패턴을 비롯한 어떤 방법론을 통하더라도 100% 만족하는 결과를 보여지진 못하고 있으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는 전무하였다. 이 세션은 가상의 온라인 게임의 개발과 유지보수를 이야기하며 리팩토링과 나가아 프리팩토링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으로 진행할 것이다.
* 본 영상은 2008년 11월 13일부터 15일에 개최된 "Korea Games Conference 2008" 에서 발표된 강연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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