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게임 산업에서 모든 것을 아웃소싱하는 일, 정말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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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James Hursthouse 소속 : BigWorld Technology / Director of Business Development 트랙 : Business |
강연자 프로필 그는 베테랑 글로벌 게임 개발자이자 기업가이다. 초창기 넥슨 재팬에서부터 게임 산업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고, 그 후 미국으로 돌아와 Online Game Services Inc(OGSi)를 설립했다. 2007년에 다시 도쿄로 돌아와서, 그는 다시 한번 BigWorld Technology에서 온라임 게임 분야의 아시아 게임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LOGIN 2009의 Advisory Board에서 의장의 직함을 받았고, IGDA 온라인 게임 그룹에서 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강연 내용 요약 이 세션은 2008년의 게임 개발자들에게 가능한 아웃소싱 옵션들의 범위를 훑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ROI와 리스크 비교 등을 포함하여 게임 기술을 직접 '만드는 것'보다 기술을 '사는 것'에 대한 관련 메리트에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자들은 2008년의 게임 회사들은 단지 4-5명의 핵심적 팀 멤버들만이 필요하고, 이 외의 다른 역할들은 모두 아웃소싱이 가능함을 보여줄 것이다.
* 본 영상은 2008년 11월 13일부터 15일에 개최된 "Korea Games Conference 2008" 에서 발표된 강연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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