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내 e스포츠에 곰TV 변수 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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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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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등록일 | 10.06.28 | ||||
국내 e스포츠에 곰TV 변수 등장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그래텍은 5월 27일 그래텍의 인터넷방송 채널인 곰TV를 통한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십 을 위한 독점 계약을 체결
▶ 블리자드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e스포츠의 지적재산권 등을 놓고 정면충돌을 벌이는 가운데, 블리자드와 그래텍의 계약이 갈등 해결의 돌파구가 될지 주목 국내 e스포츠 대회 및 방송에 대한 독점권 확보
▶ 그래텍은 구단, 협회, 게임 방송사 등과 관련 현안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배인식 그래텍 사장은 “블리자드나 그래텍이 협회를 배제한다는 일부의 주장은 낭설”이라며 “정당한 지식재산권을 인정 하는 어떤 대상과도 e스포츠 발전을 위해 협력할 의사가 있다”고 밝혀
한국e스포츠협회와 블리자드의 갈등의 골은 계속 깊어 져
▶ 한국e스포츠협회와 게임단들은 5월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블리자드의 일방적 협상중단과 그레텍과의 독점 계약에 강력 대응 하겠다고 밝혀 많은 선수들과 게임단, 팬들의 존재를 원천적으로 무시한 처사”라며 “12개 게임단이 힘을 모아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발표 툴로만 보는 블리자드의 입장 차가 결렬의 근본 원인”이라고 주장 사실이 없다며 반박, 진실 게임 벌어져 것으로 알려짐 - 온게임넷도 11일 시작한 ‘온게임넷 스타리그’ 운영을 위해 그래텍과 협상을 해야 하지만 창구 단일화를 원하는 한국e스포츠협회와의 관계 등으로 협상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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