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요 게임 기업들 매출 순위 판도 변화 오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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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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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등록일 | 10.06.14 | ||||
주요 게임 기업들 매출 순위 판도 변화 오나
넥슨-엔씨-한게임, 네오위즈-CJ읶터넷 격차 벌어져
넥슨-엔씨소프트-NHN-한게임 등 1위 그룹과 네오위즈-CJ인터넷 등 2위 그룹 내부에서 격차 벌어지면서 기존 1위 그룹 3개사와 2위 그룹 2개사의 게임 시장 구도가 세분화되는 추세 - 넥슨은 지난해 매출 1위로 올라선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2500억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됨 -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의 해외 실적 증가세 둔화로 1분기 1675억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했지만 전분기 보다는 감소 - NHN 한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1175원 매출 기록
네오위즈-CJ인터넷의 2위 그룹 내 격차도 벌어져 - 네오위즈게임즈는 해외 사업 호조로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906억 원의 매출을 기록, 1위권 업체들에 근접 - CJ인터넷은 전년 동기 대비 9.3% 성장한 61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네오위즈게임즈와의 격차는 커짐
성장 중심 전략 넥슨과 해외 매출 호조 보인 네오위즈게임즈 약진
넥슨은 중견 개발사들에 대핚 지속적 읶수로 양적 성장 지속 - '군주', '아틀란티카'로 유명한 엔도어즈와 '서든 어택' 개발사 '게임 하이'를 인수, 매출 증가 추세는 계속될 전망 - 올해 게임 업계 최초 매출 1조도 가능하리란 전망 - NHN 한게임은 최근 공개한 '세븐소울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하반기 '테라' 등 다양한 신작을 준비하고 있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가 퍼블리싱한 '크로스파이어'가 중국 시장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는 등 FPS의 인기가 지속되고 스포츠 장르 게임과 웹보드 게임도 꾸준히 성장 - '피파 온라인'을 서비스하는 네오위즈게임즈는 2010 남아공 월드컵으로 매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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