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칼럼]패키지게임 유통구조 문제 없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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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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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등록일 | 04.07.26 | ||||||
패키지게임 유통구조 문제 없나?
지난 몇 년간 눈부신 발전과 성장을 거듭한 국내 온라인게임시장과는 달리 패키지게임 시장 은 침체의 늪을 허우적거리고 있다. 패키지게임은 비디오게임과 PC게임이 그 범주에 속한다. 패키지게임의 경우도 개발환경이나 공급사들의 역할 등도 중요하겠으나 무형의 컨텐츠가 아닌 유형의 상품이라 유통의 건전성이 보다 중요하다. 유통이라 함은 우리 몸의 동맥과 정맥과 같은 역할을 한다. 그 혈관이 부실하면 아무리 좋은 혈액을 만들어 낸다 하더라도 건강한 신체는 요원한 일일 것이다. 이 글에서는 패키지 형태를 띠고 유통될 수 밖에 없는 PC게임과 비디오게임의 일반유통과 관련된 부문에 시야를 좁혀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자.........(중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pdf)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주경 차장 ─ (주)비엔티 영업 총괄 1994년 주식회사 쌍용의 게임사업부에 입사하여 PC게임사업을 했었습니다. 일본쪽 라이센싱과 국내영업,마케팅등 두루 했습니다. 1999년도에 쌍용 멤버들과 인터넷붐을 타고 창업을 했었습니다. 기존의 게임라이센싱사업과 화상솔루션관련 사업을 했었는데 벤처기업인증까지 받았었는데 결과적으로성공적이지는 못했습니다. 2001년도에 게임유통사인 비엔티에 입사를 하여 현재는 영업총괄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게임총판사업에서부터 EC부문까지 고루 간섭(?)하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유통에 관심이 많아 '게임21'이라는 전문 B2B 쇼핑몰을 구축하여 여러가지 시도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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