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저널 2005년 겨울호] 디지털 시대의 영상과 문화
-컴퓨터게임의 사회적 의미에 대한 성찰-
유승호/ 강원대학교 영상문화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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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제기 : 게임의 상호작용성과 콘텐츠지향성
2. 게임의 규칙과 그 의미 1) 아름다움과 재미 2) 게임은 왜 즐거움과 함께 교육에도 연결되는가?
3. 경험재로서의 게임
4. 게임의 철학과 게임의 정책 1) 게임과 예술 그리고 공공성 2) 게임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사회
5. 맺음말 : 컴퓨터 게임과 중독성의 새로운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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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게임,상호작용성,게임과 재미,게임과 예술, 게임과 공공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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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Game, Interactivity, Fun, Game and Art, Public goo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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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Ryu, Seoung Ho)
유승호는 현재 강원대 문화예술대학 영상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주요 관심분야로는 정보사회, 문화산업, 컴퓨터게임, HCI 등이다. 저서로는 [디지털시대의 문화콘텐츠], [파라독스의 문화],[사이버커뮤니케이션론] 등이 있다. shryu@kangwon.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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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요약
게임의 진정한 가능성은 공공성의 확보로부터 이루어진다. 게임은 이제 미디어로 존재하고 있고 그 미디어로서의 새로운 지위의 확보를 위해 그리고 산업적인‘지속적 성장’을 위해 공공재로서의 게임이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본다. 또한 게임의 사회적 의미를 탐색하기 위해 기능성게임과 교육용게임에 초점을 두어 게임의 예술적, 공공적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게임산업이 산업적 위치와 비례하는 사회적 위상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을 살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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