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04년 겨울호] 디지털콘텐츠의 진화모델 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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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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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등록일 | 05.04.26 | ||||
한창완/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목차> 1. 디지털콘텐츠의 진화필요성 2. 디지털콘텐츠의 특징 3. 디지털콘텐츠의 혁신개념 4. 디지털콘텐츠의 진화방식 5. 온라인게임의 게임엔진 진화모델 6. 디지털콘텐츠의 진화모델과 커뮤니케이션모델의 변화 급속하게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미디어 환경에 의해 커뮤니케이션모델의 현상과 효율적인 디지털콘텐츠의 진화모델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그리고 어떠한 모델형태에 기반하여 진화할 것인가 등이 연구되어야 할 시점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반하여 다음과 같이 연구문제를 설정한다. 연구문제1 : 디지털미디어의 진화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콘텐츠의 진화모델은 무엇이며, 그러한 진화과정을 실현시키기 위한 디지털콘텐츠 제작환경의 구조적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연구문제2 : 디지털미디어 및 디지털콘텐츠의 진화현상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모델의 변화는 어떠한 형태로 이루어지는가? 연구결과, 3D디지털애니메이션 제작기술(process technology)의 솔루션 프로그램이 진화모델을 가속화시키는 중요한 시스템적 요소를 보여주었다면, 새로운 온라인게임의 서버엔진의 진화모델은 아키텍처의 통합적 발전을 통해 각 요소별 전문화가 그 진화속도를 앞당기고 있는 수익모델로 분석되었다. 결국 이러한 디지털콘텐츠의 진화모델은 제품기술(product technology)과 제작기술을 전문적인 단계별로 모듈화시키고, 그러한 모듈을 통합관리해 낼 수 있는 랜더팜 구조의 중앙통제시스템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출발한다. 또한 이러한 모듈화시스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동일 플랫폼모델의 전제적 환경을 유지, 발전시켜야 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결론적으로 디지털콘텐츠의 진화모델은 플랫폼모델의 지속적인 모듈화를 통해 진화할 수 있는 환경적요인을 극대화시킨 상태에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통합을 통항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모델의 역동적 환경을 다양하게 확대재생산하여 디지털미디어 내의 소비효율과 수익모델을 구현해내는 것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pdf)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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