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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게임 판매 사업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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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방송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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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KOCCA | 등록일 | 09.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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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출처 : MCV (2009/12/04) 닌텐도 DS의 최신 게임 젤다(Zelda) 어드벤쳐
Iceberg Interactive의 호러 게임 컬렉션 - Iceberg 인터렉티브 출판업자는 크리스마스 휴가에 호러를 좋아하는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현재의 호러 게임 타이틀의 범위를 3개의 새로운 PC용 호러 게임으로 확장 발매함 - 모든 게임은 유령과 같은 형태로 1인칭 관점에서 시작하는데 플레이어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고 유령이 튀어나오는 환경에서 가구, 시체, 유령들 등과 상호작용이 가능함 - 게임 분위기를 조성하는 조명과 효과는 게임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데 한 몫을 하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유령과 같이 무서운 것들과 대면하면서 플레이어들을 소스라치게 놀라게 하기도 함 - 판매되는 게임들 중에서 그래도 가장 구매 가치가 있는 게임은 이번 달부터 공급된 ‘Adventures in Terror''라는 게임으로 세 개의 팩으로 이루어져 있음 - 이 모든 게임들은 원작 게임에서 개작돼 만들어졌는데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에 맞춰진 점 외에도 새 그래픽, 음악 그리고 효과가 들어감, 추가된 특징들과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퍼즐과 함께 더 많은 유령들이 등장함 - ‘Adventure In Terror'' 게임은 3개의 게임들에서 사용된 사운드 트랙들을 담은 CD도 포함하고, 각 게임 타이틀을 위한 공식 지침서 가이드도 있는데 이 가이드에는 지도, 힌트, 비하인드 스토리, 게임 고안자의 이야기 등이 포함되어 있음 - Iceberg의 CEO인 Erik Schreuder는 ‘Adventure In Terror'' 게임이 럭셔리한 슬립케이스 팩으로 되어 있고 1950년/60년대 스타일의 호러 코믹 느낌을 담은 표지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함 - 세 개의 팩 중 하나는 Lights Out: 디렉터 편집판인데 오늘부터 단독으로 판매가 시작됨,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Fetch Rock Island의 미스터리와 이 장소와 관련된 미스터리한 실종에 대해서 수색하는 내용임 - 플레이어들은 이 섬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단서를 따라 오래된 등대에 도달하게 되고 그들은 곧 4개의 다른 역사의 시간 속으로 들어왔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이러한 방식이 이 어드벤쳐의 더 커진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음 - Scheruder는 감독의 편집본인 ‘Lights out'' 버전이 게임 원작을 가지고 있던 플레이어들에게는 확실하게 어필되고 구매할 확률이 높다고 전함. 콘텐츠들이 더 추가된 이 편집본 게임은 상품성에 비교했을 때 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됨 -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Iceberg의 호러 게임에는 Dark Fall: Lost Souls도 빼 놓을 수 없는데, 11월 초에 발매된 이 게임은 Dark Fall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첫 번째와 두 번째 게임에서 풀지 못한 미스터리의 답을 찾을 수 있음 - 이 전 시리즈 게임들인 The Journal과 Lights Out과는 다르게 Lost Souls에는 새로운 장치가 있는데 이 장치는 플레이어가 버려진 호텔과 기차역 안으로 조정할 때의 움직임과 탐색의 범위가 더 넓어진다는 점임 - Iceberg는 그들의 게임 라인들 중 Lost Souls에 특히 더 큰 기대를 걸고 있고 Lost Souls과 다른 게임들에 대한 마케팅을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해서 Dark Fall 시리즈의 완결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이라고 전함 - Iceberg사의 CEO는 Dark Fall: Lost Souls의 판매 성적이 좋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이 게임 판매를 위해서 게임 전문 잡지들에 광고와 배너를 올리는 증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함. 그리고 앞으로 이 게임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유명한 어드벤쳐 웹사이트에 배너를 올리며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최신 미디어에도 광고를 할 것이라 덧붙임
닌텐도 DS의 터치마스터3
EA의 아미 오브 투: 40번째 날(Army of Two: The 40th day) - 최근에는 멀티 플레이어 게임들의 판매가 성황리를 이루고 있는데 이렇게 다른 플레이어들과 협력하는 방식이 굉장히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른 정통적인 게임 형식들과 비교했을 때 멀티 플레이어 게임은 아직은 보기 드문 게임 형식임 - EA는 팀워크 형식의 게임을 원하는 사람을 위해 ''아미 오브 투: 40번째 날'' 이라는 게임을 선보였는데, 이 게임은 2008년의 원작 게임의 후편으로 플레이어들이 총과 칼을 사용해서 적들을 무너뜨리는 액션 게임임 - 퍼블리셔는 이 최신 게임이 원작 게임의 판매 성적을 능가할 것이라고 확신에 차 있으며 모든 포맷 차트에서 1위를 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음, 게임의 주요 기술이 더 세련되게 다듬어졌고 다수의 기능이 추가되어 다양해짐 - 아미 오브 투: 40번째의 날은 원작 게임이 크게 발전된 게임으로 팀워크 플레이북이 업그레이드되고 동작이 섬세해져서 더 실감이 나도록 함, 그리고 4개의 새로운 모드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라인으로 18세 이상 게임 사용자들에게 어필이 될 것임 - 이 게임에서 Salem과 Rios는 중국 상하이를 공격하는 전쟁을 목격하게 되고 이 공격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함께 알아보기 위해서 도시를 돌아다님 - 첫 번째 게임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캐릭터들의 전투 능력을 사용하고 서로 협동해서 상대편 적들을 쓰러뜨려야 함, 그들은 멀리서 저격용 총을 사용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적들을 주의를 분산시키고 공격할 수 있음 - 새로 추가된 기능은 게이머들이 적을 인질로 잡고 적들을 유인해서 매복 공격을 할 수 있게 함, 또는 패배 하는 척 하면서 적들에게 기습 공격을 쏟는 기능도 추가됨 -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할 때는 전쟁 중에 헷갈리지 않도록 그들이 뒤쫓는 적에게 표시 마크를 달수도 있음 - 총의 종류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 상하이 거리에서 발견되는 생활필수품들도 무기로 사용이 가능함, 게임에 코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개발된 이 특징은 드라이버와 같이 실생활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물건들을 적들을 위해 쓰는 무기로 이용할 수 있음 - 아미 오브 투 게임에서 사람들이 단점으로 꼽은 점이 있다면 주인공인 Salem과 Rios의 거만한 태도와 충격적인 게임플레이 그리고 시나리오임, 그래서 ‘아미 오브 투: 40번째의 날‘은 좀 더 넓고 다양한 층을 겨냥하기 때문에 수위를 좀 낮춘 것으로 나타났고 이로써 좀 더 긍정적이고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함 - 2010년에 발매 될 EA의 주요 게임인 ‘아미 오브 투: 40번째의 날’의 출판사는 게임의 광고를 망설이지 않고 크리스마스 후 사람들의 쇼핑을 겨냥해서 게임 광고를 확실히 하겠다고 밝힘 - 출판사는 이 게임을 3분기에 상품 마케팅을 하는 것처럼 큰 스케일로 전략적이고 확실하게 광고를 하고 상점들, 온라인 그리고 커뮤니티 내에서도 게임 광고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 전함. 그리고 영국에서 이 게임의 주요 캐릭터들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콘텐츠에 대한 중요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곧 이 콘텐츠를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임
※뉴미디어_동향브리핑_유럽문화산업동향(12월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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