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연구의 미래
현재 우리나라도 93개 지자체에서 빠른 속도로 유비쿼터스 도시를 계획하거나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유비쿼터스는 1985년 일본, 1990년 미국에서 유비쿼터스에 대해 공부한 본인은 우리나라로 돌아와 한 세미나 도중 창조적 퍼베이시브(pervasive) 및 유비쿼터스란 용어를 처음으로 보급하였다. 그 이후 EBS에서 특강을 하였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유비쿼터스라는 단어의 보편화가 이루어진 듯하다. 그러나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반인들에게는 상당히 생소하던 단어였다. 유비쿼터스가 일반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시기는 2002년 경이다. 이때는 용어를 한국말로 사용하는 것도 어려웠으며, 더구나 검색창에서 자료를 찾아도 관련 자료를 찾기가 어려운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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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ITFIND 메일진] 제3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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