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주파수는 세상 만물에 존재한다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 더 큰 세상이 있다. 세상에 보고 들을 수 있는 것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낮과 밤이 있으며, 여자가 있음으로 남자가 있고 무성한 나무의 줄기는 튼튼한 뿌리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사는 지구 또한 N과 S극의 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둘은 서로를 밀고 당기며 태양을 중심으로 1년 365일이라 는 주기를 갖고 서로를 끌어들여 중력을 유지시켜주기도 한다. 이렇듯 극과 극이 되는 이 둘에 공간과 시간 과 에너지가 더해져 세상을 이루는 근본이 된다.
이들이 처음부터 세상에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대략 150~200억 년 전 공간과 시간과 에너지가 하나의 특정 값을 가지지 못하고 있던 카오스라는 혼돈으로부터 우주 대폭발이라는 빅뱅이 일어나면서 비로소 공간과 시간과 에너지가 분리되면서부터 세상이 존재하게 되었다. 이를 학문적으로 정리한 과학자가 스티븐 호킹 박사이다.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창조론과 혼돈으로부터 음과 양이 분리된 동양의 음양호행의 이론이나 이원론이 출발하는 겋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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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ITFIND 유관기관웹진정보 1호 중 [한국전파진흥원]의 ''전파지 2008권 1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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