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800MHz 주파수를 함께 쓰자고?'' ''내년 이후에나...아니 아마도 안 될 것 같은데에~!'' LG텔레콤이 바라던 이동통신용 우량 주파수 ''800MHz 대역 공동 이용(로밍 Roaming)''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7월 8일 제18차 회의를 열어 ''1GHz 이하 저대역 주파수 회수·재배치 계획''을 수립 한 뒤 이동통신 시장 발전과 소비자 후생을 고려해 로밍 여부를 결정하기로 의결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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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아니면 마지막 최적기 놓치는 셈 우량 주파수 공동 사용이냐, 설비 투자 확대냐 공정 경쟁 환경, 어떻게 조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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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ITFIND 유관기관웹진정보 1호 중 [한국전파진흥원]의 ''전파지 2008권 14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