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Hamburg''자회사: 어린이 VOD 무료 포털 개설
독일의 거대 제작사 ''Studio Hamburg''의 자회사인 ''Studio Hamburg Distribution & Marketing(SHDM)''과 ''Kewego''는 독일어권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1970년대와 1980년대 뮤직비디오와 인기 있는 만화영화를 선정해서 서비스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법적인 규정 때문에 독일에서는 서비스를 할 수가 없다.
따라서 외국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전설적인 라디오 브레멘의 음악 방송에서 다루어진 지미 헨드릭스의 공연, Ike&Tina Turner, The Who 그리고 다른 300편의 뮤직비디오를 무료로 서비스할 것이다. 이와 반대로 어린이와 성인들을 위한 비디오 포털 사이트는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Papa Löwe und Antje (Janosch)],[Hoota&Snoz], [Spirou&Fantasio[등의 어린이 시리즈물을 볼 수 있다. 이 포털에서는 175편 이상의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고, 정기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제공될 것이다.
[http://satundkabel.magnus.de/news/artikel/tochter-von-studio-hamburg-startet-mit-kewego-neue- videoportale.html, 2008. 4. 21.]
◦ 출처 : 동향과 분석 (통권 2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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