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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떴지만 수익모델은 ''글쎄'' [UCC빅뱅] ②저작권 딜레마 등 선결과제 많다 동영상 손수제작물(UCC)이 인터넷업계의 최대 화두로 대두됐지만 구체적인 수익모델이 검증되지 않아이에 대한 회의론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전세계적으로도 UCC서비스로 돈을 번 사람은 구글에 ''유튜브''를 매각한 창업자 스티브 첸과 채드 헐리밖에 없다는 얘기까지 나돌 정도다. 일각에서는 현재 UCC서비스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현상에 대해 ''제2의 닷컴버블''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현재 동영상 UCC를 표방하는 인터넷기업이 앞다퉈 동영상광고나 UCC형 기업광고 등 UCC를 활용한다양한 수익모델을 속속 선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네트워크 증설, 서버, 모니터인력 등 동영상사업에필요한 투자비용 회수에도 급급한 실정이다.(이하생략)<저작권자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