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새로운 위성 텔레채널의 발사가 준비되었다. 9월 25일에 ''크로쿠스 엑스포'' 전람회에서 러시아 여행자를 위한 인식적이고 유희적인 첫 번째 위성 채널 ''사라판''이 선을 보일 것이다. 터키, 모로코, 이집트, 불가리아, 크로아티아와 다른 인기 있는 휴양국가 지역에서도 채널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채널의 중계 토대는 유희적이고 인식적인 프로그램, 영화, 만화영화, 정보 방송과 스포츠 방송 으로 형성된다. 한편, 프로그램에는 상업적이고 정치적인 소식들은 없다. 중계 자체는 동경 13도에 위치한 HotBird-6 위성으로 실행된다. ''사라판''은 AO ‘PTTB’에 의해서 2007년 봄에 만들어졌고, 방송 시작은 10월로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