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계브리핑] 국내 게임.광고산업 외국인직접투자(FDI) 동향 및 추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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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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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등록일 | 13.01.28 | ||||
■ 국내 게임.광고산업 외국인직접투자(FDI) 동향 및 추이 ■
<표 1> ’10년 1분기 ~ ’12년 4분기 비즈니스서비스업 외국인직접투자 추이
(단위: 건수, 천불, %) 주1) 비즈니스서비스업은 IT서비스업(게임소프트웨어개발업 포함), 과학, 전문․기술서비스업(광고업 포함), 아웃소싱 서비스업으로 구성됨
1970년대부터 2012년 10월까지 등록된 외국인투자기업은 1만4587개(외국인기업최초등록일자 기준)로 기록되고 있는데, 이 중 문화·오락산업으로 등록된 외투기업은 141개로 전체 외투기업 중 1% 정도의 비중을, 비즈니스서비스업 하위분류인 IT서비스업 내에 게임소프트웨어개발업과 전문·기술서비스업 내에 광고업으로 등록된 외투기업은 총 238개로 전체 외투기업 중 1.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표 2> ’10년 1분기 ~ ’12년 4분기 게임소프트웨어개발업 및 광고업의 외국인직접투자 추이
주) IT서비스업 하위분류의 게임소프트웨어개발업과 전문․기술서비스업 하위분류의 광고업을 나타냄
비즈니스서비스업 하위분류인 IT서비스업 내에서 게임소프트웨어개발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신고건수에서는 30.7%, 신고금액에서는 66.6%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광고업은 전문·기술서비스업 내에서 상대적으로 미미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신고건수 5.2%, 신고금액 0.9% 비중 차지). 게임산업의 경우 국제경쟁력을 보유하고 성장잠재력이 긍정적인 투자요인으로 작용하며 대외 투자를 활발히 유치하고 있는 반면, 광고산업은 내수 소비시장 중심이면서 경기불황에 민감한 산업으로 이를 증명하듯 미미한 FDI 비중과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림 1> 최근 3년간 IT서비스업 및 전문․기술서비스업 세부산업별 외국인투자건수 및 투자금액 누적 비중
|IT서비스업| |전문.기술서비스업|
게임소프트웨어개발업에 대한 국가별 FDI 현황을 보면, 해마다 투자 국가가 다양해져 미주지역, 아주지역, 구주지역 등 폭 넓은 권역별 국가들의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10년(총 8개국투자) 가장 많은 투자건수를 보인 국가는 싱가포르(8건)이고 다음으로 일본(5건), 미국(3건), 케이만군도(3건) 등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11년(총 12개국 투자) 가장 많은 투자건수를 보인 국가는 중국(8건), 다음으로 일본(6건), 미국(6건), 케이만군도(6건)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12년 투자 국가수는 1개국이 더 늘어난 총 13개국으로 가장 많은 투자건수를 보인 국가는 일본(15건)으로 나타나고 있다.
<표 3> ’10년 1분기 ~ ’12년 4분기 게임소프트웨어개발업 및 광고업의 국가별 외국인직접투자 현황
주) IT서비스업 하위분류의 게임소프트웨어개발업과 전문․기술서비스업 하위분류의 광고업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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