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필름라인은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하는 감독 중심의 프로덕션으로, 재능있는 신인 감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글로벌 영화 시장을 위한 브랜드화를 목표로 삼아 신뢰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신선하고 색다른 영화적 접근성과 함께 작품의 완성도 및 탄탄한 만듦새를 지향합니다.
더불어, 세계인이 공감할 영화적 컨셉의 개발과 함께, 합리적이고 누수를 용납하지 않는 제작 시스템, 역량있는 감독의 발굴 및 지속적인 관리야말로
한국 영화가 나아갈 길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2006년, 창립작품인 김태식 감독의 장편 데뷔작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2007년 선댄스, 로테르담 등
전세계 30여개국의 영화제에 초청됐으며, 또한, 제1회 모나코 국제이머징탤런트영화제 감독상, 남우주연상, 촬영상, 제30회 뉴욕 아시안아메리칸국제영화제 최우수감독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필름라인은, 김태식 감독의 두번째 영화 <빌어먹을 바캉스>와 인상적인 데뷔작이 될 권영철 감독의 <나쁜놈이 더 잘잔다>를 제작 준비 중입니다.

주요연혁 및 실적

제품(콘텐츠)소개

최종 등록일 : 20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