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게임 산업 초기부터 다수의 게임을 개발하고, 그 열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캐주얼 스포츠게임의 전성시대를 이끌어낸 '팡야'와 섬세한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트릭스터'를 개발하여 해외 44개국에 성공적인 서비스를 하였으며, PC온라인 이외에도 모바일, PSP, Wii등의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그 명성을 이을 액션라이딩 게임 '앨리샤' 를 준비하고 '삼국지 온라인' '프로야구 매니저' '블랙샷' '디노마키아' 등 다양한 퍼블리싱 사업도 전개 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콘텐츠를 준비할 때 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저희 (주)엔트리브소프트 는 다양한 OSMU 사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여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선물을 만드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주요연혁 및 실적

2003.12

㈜엔트리브소프트 설립

2004.02

트릭스터 국내 서비스 시작

06

팡야 국내 서비스 시작

07

팡야 WCG 시범종목 채택

12

디지털 콘텐츠 대상 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12

2004년 우수게임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상

2005.07

SKE와 2D 모바일 게임 서비스 시작

2006.04

팡야 3D 모바일 게임 서비스 시작

09

Ntreev USA inc 설립

12

팡야 Wii 버전 일본, 미국 발매

2007.07

SK텔레콤의 계열사로 편입

10

벤처기업부문 사업자원부장관상 수상

2008.02

팡야 3D 모바일 일본 서비스 시작

11

디노마키아 서비스 시작

12

퍙야 포터블 발매

2009.03

팡야 자체 퍼블리싱 서비스 시작

04

팡야 포터블 일본 판매

06

블랙샷 일본 오픈베타 서비스 시작

07

화이트데이 모바일 발매

11

삼국지 온라인 오픈베타 서비스 시작

12

프로야구 매니저 론칭

12

앨리샤 론칭

해외서비스 - 44개국 서비스 진행 

제품(콘텐츠)소개

많은 사람들이 외국산 게임을 즐기던 1992년 PC용 RPG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통해 국산 게임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회사 손노리로부터 엔트리브라는 나무의 뿌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수많은 히트 패키지 게임을 거져 2003년에 깜찍한 RPG 트릭스터와 2004년 캐주얼 스포츠게임의 반석이된 팡야등을 통해 국내를 넘어 전세계로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최종 등록일 : 201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