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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ing
‘봄ing’은 치매 예방을 위한 인문학 예술 기반의 정서/인지 케어 기능성 게임입니다. 색깔나라에서 쫓겨난 요정 보미가 인간 세상에서 이봄이 할머니의 손길로 다시 피어나는 과정을 통해, 언어, 주의력, 시공간, 집행, 기억력 등 5대 인지 기능을 자연스럽게 자극합니다.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게임은 정서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치매 예방에 기여합니다.
‘Boming’ is a functional game designed for dementia prevention, combining humanities and arts-based emotional and cognitive care. The story follows Bomi, a fairy exiled from the Land of Colors, who finds new life in the human world through the care of Grandma Lee Bom-i. As Bomi blossoms, the game naturally stimulates five key cognitive functions: language, attention, spatial-temporal abilities, executive function, and memory. Rooted in traditional tales, this game is designed to be engaging and accessible for seniors, offering emotional comfort and joy while aiding in dementia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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