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5.13 기준
특히, 로맨스 판타지와 무협 등 ‘장르물’이 지배적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98개의 작품 중 93개, 리디는 14개 중 12개가 ‘장르물’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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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웹툰이 IP의 1차 확장이라면, 다음은 영상화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확보한 넷플릭스의 원작 기반 작품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는 작년 <D.P.>, <지옥> 등 웹툰 원작을 활용한 영상화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덕이기도 하다. 넷플릭스는 하반기에 <이두나!> 등의 작품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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