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분야
일반
- 등록기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원
- 게재일2025-08-04 00:00
- 조회225
- 수집일해당 지원사업은
2025-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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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 정책
- ㅇ 샤르자의 파야 고고학 경관, 유네스코 HEADS 프로그램 참여 11주년 맞아 (WAM/6.3.)
- 파야(Faya) 고고학 경관은 21만 년 이상 인간 거주의 흔적을 간직한 아라비아 반도의 선사시대 핵심 유적지로, 11년째 유네스코 (Human Evolution, Adaptations, Dispersals and Social Developments, HEADS) 프로그램에서 중심 역할을 하고 있음. 이 유적은 인간의 사막 적응과 생존 방식에 대한 국제 과학 담론을 주도하며, UAE를 인류 진화 연구의 중심지로 부상시키고 있음. 셰이카 보두르 알 카시미는 파야를 국가 문화유산 보호와 문화외교가 결합된 상징으로 강조하며, 과학과 문화 비전의 조화를 보여주는 사례라 밝힘. 고고학적 자료는 기후 변화, 도구 제작, 장례 풍습 등을 통해 선사 인류의 복잡한 적응 방식을 보여주며, 아라비아 반도를 단순한 이주 경로가 아닌 진화의 터전으로 재조명하고 있음.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이 유적은 인류 기원의 해답이 돌 속에만 아니라 땅속에도 존재함을 일깨워주는 과학·협력·문화의 결정체임.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k01z8b-sharjah%E2%80%99s-faya-palaeolandscape-marks-years-unesco)
- ㅇ 루브르 아부다비, 필리핀의 문화보물 ‘우나 불라케냐’ 전시…후안 루나 걸작 중동 첫 공개 (루브르아부다비/6.17.)
- 2025년 6월 17일, 루브르 아부다비는 필리핀 국립박물관과 협력해 필리핀 국민화가 후안 루나의 대표작 Una Bulaqueña를 공식 전시함. 2008년 필리핀 ‘국가문화보물(National Cultural Treasure)’로 지정된 이 작품은 중동 지역에서 처음 공개되는 희귀한 전시로, 2026년 6월까지 1년간 상설 전시될 예정임. 루브르 아부다비 모하메드 칼리파 알 무바라크 의장은 이번 전시가 “세계 문화교류와 인류 공동 유산의 가치를 강조하는 상징적 계기”라고 밝힘. Una Bulaqueña는 필리핀 여성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그린 작품으로, 아부다비 관객들에게 필리핀의 역사·문화·예술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창이 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louvreabudhabi.ae/-/media/2025/press-releases/plippines-loan/philippines-loan-press-release-en.pdf?rev=35ef7ff24da0498ca0c90dde52d22a38)
- ㅇ 아부다비 아트부스 갤러리, 브루노 스페이르 개인전 The Return to Essence 개최 (걸프투데이/6.22.)
- 브루노 스페이르 작가는 우루과이 시골 풍경을 주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몽환적 회화로 표현함. 특히 그는 구조와 자유, 이성적 질서와 무의식적 형상이 공존하는 독창적 시각언어 구사하며 명상과 호흡을 기반으로 내면세계와 외부현실을 직관적으로 연결하며 창작함. 국제 전시경력 보유한 작가로, 이번 아부다비 전시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흐린다는 주제로 전시회를 기회함.
(출처:https://www.gulftoday.ae/culture/2025/06/22/artbooth-gallery-hosts-solo-show-of-bruno-sfeir-in-national-capital)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 ㅇ 혼란 속의 명확성 찾기…NYU 아부다비 미술 석사 졸업전 ‘Unstable Grounds’ (더내셔널/6.13.)
- 아부다비 421 아트 캠퍼스에서 9월 7일까지 열리는 NYU 아부다비 미술 석사 졸업전 ‘Unstable Grounds’는 ‘소멸, 왜곡, 회복’을 주제로, 작가들이 개인적 기억과 도시적 경험, 물질성과 서사에 대한 탐구를 예술로 풀어낸 전시임. 하라 엘 아보라의 조각과 유리 사진 작업은 생명과 죽음의 경계를 시각화하고, 아델 베아 킵스테는 아부다비 해안선을 감정적 지도처럼 표현함. 건축 기반의 시각언어를 탐색한 주드 마하르메, 프레이밍의 전통을 도전하는 사피야 샤리프, 희생의 서사를 통해 침묵과 의미의 형성을 고찰한 디마 아부 잔나드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업이 전시됨. NYUAD의 다학제적 MFA 프로그램은 전통 회화부터 뉴미디어, 퍼포먼스, 글쓰기까지 실험적 접근을 장려하며, 이번 전시는 학생들의 기술적 완성도와 깊은 사유가 결합된 성과를 보여주는 장으로 평가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06/13/nyu-abu-dhabi-mfa-graduates/)
- ㅇ UAE, 베이징 국제도서전서 문화적 다양성 선보여…중국과 출판·문화 협력 강화 (걸프투데이/6.18.)
- UAE는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베이징 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주중 UAE 대사관과 문화부 공동 주관으로 국가관을 운영하며 에미리트 문화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소개함. 전시관에서는 패널 토론, 전문가간회의, 협약 체결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출판 및 창의 산업 기관과의 협력을 모색함. 후세인 이브라힘 알 하마디 주중 UAE 대사와 무바라크 알 나키 문화부 차관이 함께 개막식에 참석하였으며, 현장을 찾은 양국 인사들과 교류를 이어감. 본 행사는 UAE의 문화적 개방성과 세계 문화 무대에서의 위상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됨.
(출처:https://www.gulftoday.ae/culture/2025/06/18/uae-showcases-rich-cultural-identity-at-beijing-international-book-fair)
- ㅇ 샤르자, 2025 리우 국제도서전에서 아랍 문화 비전과 문학 교류 선도 (WAM/6.20.)
- 샤르자 출판청(SBA)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25 리우 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에미리트 문학과 아랍 문화의 세계적 비전을 소개하고, 포르투갈어 번역서를 통해 문화 교류를 촉진함.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리우와의 협력을 계기로, SBA는 샤르자 국제도서전, 어린이 독서축제, 출판도시 자유구역 등 주요 출판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아랍 문학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함. ‘아랍 문학의 유산과 샤르자가 주도하는 새로운 문학 흐름’을 주제로 한 좌담회와 작가 사인회, 여성 출판인의 글로벌 네트워크 ‘PublisHer’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됨. SBA는 이번 참가를 통해 출판·지식 산업의 지속가능성, 저작권 보호, 신진 작가 육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샤르자의 문화 리더십을 국제무대에서 공고히 했다고 밝힘.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ka6ctr-sharjah-showcases-its-rich-cultural-vision-rio)
- ㅇ UAE, 베이징 국제도서전서 아동출판·창의교육 콘텐츠로 글로벌 협력 강화 (WAM/6.21.)
- 아랍에미리트 출판협회(EPA)는 베이징 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아동문학과 교육 콘텐츠 중심의 UAE 출판 산업 성과를 홍보하며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섬. ‘온슈르(Onshur)’ 프로그램 졸업생 등 신진 출판인들과 함께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출판 모델을 소개하고, 중국 아동 출판계와의 교류를 확대함. 주요 행사로는 ‘2025 글로벌 아동도서 포럼’과 ‘UAE-중국 아동 출판 우선과제’ 패널 토론이 포함되어 있으며, 아동 독서문화와 콘텐츠 혁신을 주제로 논의함. EPA는 이번 참여를 통해 저작권 교류, 시장 개척, 청년 출판인 육성 등 UAE 문화 콘텐츠의 국제 진출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modlx-uae-strengthens-global-publishing-ties-beijing)
□ 관광 정책
- ㅇ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순위 발표… 에미레이트·에티하드·플라이두바이·에어아라비아 상위권 (걸프뉴스/6.15.)
- 에미레이트, 에티하드, 플라이두바이, 에어아라비아 등 중동 항공사들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순위 상위에 랭크됨. 에어 뉴질랜드가 가장 안전한 풀서비스 항공사로 선정됨. 최근 에어 인디아 항공기 추락 사고로 전 세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발표된 순위임.
(출처:https://gulfnews.com/business/aviation/worlds-safest-airlines-revealed-emirates-etihad-flydubai-and-air-arabia-rank-high-1.500164279)
- ㅇ DCT 아부다비, 중국 여행시장과 전략적 협력 강화…ITB 차이나서 17건 MOU 체결 (DCT/6.16.)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는 2025년 ITB 차이나에서 중국 여행업계와 17건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양국 간 관광 협력을 강화함. 이번 협약은 맞춤형 문화 관광 경험을 통해 중국 여행객 유치 확대를 목표로 하며, 루브르 아부다비 등 주요 문화 시설이 핵심 자산으로 부각됨. DCT는 아부다비가 단순 관광지를 넘어 깊이 있는 문화 교류의 중심지가 되는 것을 지향한다고 강조함. 이번 행보는 아부다비의 글로벌 관광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중국 시장과의 장기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
(출처:https://x.com/dctabudhabi/status/1934565615227822126)
- ㅇ 2025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 발표… 에미레이트 4위, 카타르항공 1위 (걸프뉴스/6.18.)
-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2025년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를 발표했으며, 카타르항공이 9년 연속 1위를 차지함. 싱가포르항공(2위), 캐세이퍼시픽(3위), 에미레이트항공(4위), ANA(5위)가 그 뒤를 이음. 에미레이트는 기내식과 ICE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 항공사 중 에티하드·플라이두바이 등도 우수한 평가를 받음. 본 순위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5월까지 100개국 이상의 승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평가된 결과로, 아시아·중동 항공사의 서비스와 혁신이 글로벌 항공 기준을 선도하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business/aviation/worlds-10-best-airlines-for-2025-as-per-skytrax-1.500167594)
- ㅇ UAE 출발 여름 항공권 급등…이란·이스라엘 긴장 고조가 원인 (걸프뉴스/6.18.)
- 6월 13일부터 이란-이스라엘 간 긴장 고조로 인해 항공사들이 해당 영공을 우회하면서, UAE 출발 항공편의 연료비와 운항비가 상승하고 있음. 이로 인해 미국, 인도, 독일, 케냐 등 주요 노선 항공권 가격이 일주일 만에 최대 60%까지 급등함. 일부 항공편은 경유지 추가로 소요 시간도 길어졌으며, 인기 노선의 항공편 수 자체도 줄어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줌. 전문가들은 당분간 항공 요금의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빠른 예약과 유연한 일정 조율을 권장하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business/tourism/uae-residents-why-your-summer-airfares-just-got-more-expensive-1.500166756)
□ 체육(스포츠) 정책
- ㅇ UAE 대통령 “스포츠 부문은 국가 발전 비전의 핵심 축” (WAM/6.16.)
- 2025년 6월 16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은 스포츠 분야가 국가의 미래 발전 전략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청년 에미라티 선수들의 역량 개발과 국제무대에서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힘. 아부다비 카스르 알 바흐르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그는 아랍 체스 챔피언십 우승과 세계 체스 그랑마스터(GM) 타이틀을 획득한 로우다 에사 알 세르칼을 직접 만나 축하를 전함. 알 세르칼은 UAE 역사상 최초의 여성 GM으로, 월드컵 결승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성취가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비전의 일환임을 강조함. 대통령은 그녀의 끈기와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UAE의 스포츠 성과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평가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k7sm0b-uae-president-supporting-sports-sector-key-pillar)
- ㅇ UAE, 제20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스포츠 반도핑 장관회의 개최 (WAM/6.20.)
- UAE는 세계반도핑기구(WADA) 후원 하에 6월 17~18일 두바이에서 제20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스포츠 반도핑 정부 간 장관회의를 개최함. 이번 회의는 스포츠의 청렴성을 지키기 위한 경험 공유 및 지역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아시아·오세아니아 각국의 정부 관계자 및 반도핑 기구 대표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임. UAE는 2022년 제17회 회의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개최는 국제 반도핑 노력에 대한 국가적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됨. 이 회의는 스포츠 윤리 강화를 위한 국제적 모범 사례 공유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k7sm3h-uae-hosts-20th-asiaoceania-intergovernmental)
- ㅇ UAE 반도핑기구(NADA), 국내외 스포츠 청렴성 강화 여정에서 성과 이어가 (WAM/6.20.)
- UAE는 세계반도핑기구(WADA) 후원 하에 6월 17~18일 두바이에서 제20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스포츠 반도핑 정부 간 장관회의를 개최함. 이번 회의는 스포츠의 청렴성을 지키기 위한 경험 공유 및 지역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아시아·오세아니아 각국의 정부 관계자 및 반도핑 기구 대표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임. UAE는 2022년 제17회 회의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개최는 국제 반도핑 노력에 대한 국가적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됨. 이 회의는 스포츠 윤리 강화를 위한 국제적 모범 사례 공유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k7sm3h-uae-hosts-20th-asiaoceania-intergovernmental)
- ㅇ UAE 럭비 대표팀, 한국에 38-36 승…월드컵 예선 희망 이어가 (WAM/6.21.)
- UAE 15인제 럭비 대표팀이 6월 21일 서울에서 열린 2027 럭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2차전에서 한국을 38-36으로 꺾으며 본선 진출 가능성을 이어감. 전반전은 21-21로 팽팽하게 마무리됐으나, UAE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함. 오는 7월 4일 콜롬보에서 열리는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UAE는 스리랑카와 맞붙을 예정임. 조 1위는 본선 직행, 2위는 11월 8~18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최종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됨.
(출처:https://www.wam.ae/article/bkarsno-uae-national-rugby-team-defeats-south-korea-world')
- ㅇ 아부다비, 2025 ‘미래의 게임’ 개최지로 선정…중동 최초 유치 (WAM/6.22.)
- 아부다비는 오는 12월, 피지탈 인터내셔널(Phygital International)이 주관하는 ‘2025 미래의 게임(Games of the Future)’을 중동 최초로 유치하며, 스포츠와 기술 혁신의 글로벌 허브로서 위상을 강화함. ADNEC에서 6일간 열릴 본 행사는 전 세계 선수들이 참여해 실제 스포츠와 기술 기반 e스포츠를 융합한 경기 및 체험형 팬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임. UAE e스포츠 연맹은 본 대회를 통해 AI 및 피지탈 시스템을 국내 교육·경기 환경에 도입하고, 미래 스포츠 개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힘. 2024년 튀르키예에서 열린 첫 대회는 100개국에서 2,00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아부다비 대회는 스포츠와 디지털 혁신을 결합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임.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kbd7k0-abu-dhabi-host-games-the-future-2025-december)
- ㅇ 나흐얀 장관, 아부다비 요가의 날 기념행사 참석…‘하나의 지구, 하나의 건강’ 가치 강조 (WAM/6.23.)
- 셰이크 나흐얀 빈 무바라크 알 나흐얀 UAE 관용공존부 장관은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열린 제11회 세계 요가의 날 행사에 참석함. ‘하나의 지구, 하나의 건강’을 주제로 인도대사관, 아부다비 스포츠 위원회, ADNEC 그룹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의 다양한 국적과 문화의 참가자가 모여 공존과 건강의 가치를 나눔. 나흐얀 장관은 요가가 심신의 균형뿐 아니라 공동체 연대, 관용, 평화를 증진하는 도구임을 강조하며 UAE와 인도 간의 우호적 관계와 ‘공동체의 해’를 연계해 언급함. 이 행사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한 대규모 참여 속에 요가의 삶의 방식으로서의 영향력을 보여주었으며, 나흐얀 장관은 미래 세대의 리더들이 요가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언급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kbyn07-nahyan-bin-mubarak-attends-11th-international-day)
□ 한류 동향
- ㅇ BTS 지민·정국 전역, 전 세계 팬들 뜨겁게 환영 (걸프뉴스/6.11.)
- BTS의 마지막 입대자였던 지민과 정국이 6월 11일 전역, 군복을 입은 채 팬들에게 인사함. 전 세계에서 모인 팬들로 연천 체육공원 주변이 축제 분위기였으며, 안전을 위해 군 부대 정문이 아닌 공공장소에서 행사가 열렸음. 정국과 지민은 카메라 앞이 어색하다고 전하며 감사 인사를 했고, 멤버들은 2025년 중 완전체 컴백 예고함.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5th-ld-writethru-31-1.500159183)
- ㅇ 2025 아부다비·두바이 한국영화제 개최, 기생충’·‘괴물’ 상영 및 OST 라이브 콘서트 개최 (더내셔널/6.16.)
- 제9회 한국영화제가 아부다비 마나랏 알사디얏과 두바이 무함마드 빈 라시드 도서관에서 열리며, 음악을 주제로 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함. ‘기생충’, ‘괴물’ 등 대표 한국 영화들이 상영되며, 영화 OST를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가 처음으로 포함됨. 아부다비에서는 UAE 영화감독들의 단편을 소개하는 아랍영화 특별 상영도 함께 진행됨. 한국문화원은 영화제 개최를 통해 한-아랍 문화교류를 심화하고, 음악과 영화로 우정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기를 희망 한다고 밝힘.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film-tv/2025/06/16/guide-to-korean-film-festival-2025-in-abu-dhabi-and-dubai-parasite-the-host-and-live-concerts/)
- ㅇ BTS 슈가, 자폐 아동 위한 음악치료 센터 설립…50억 원 기부로 10년 장기 지원 약속 (걸프뉴스/6.23.)
- 군 복무를 마친 BTS 슈가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자폐 스펙트럼 아동·청소년을 위한 ‘민윤기 치료센터’를 설립하고, 약 50억 원을 기부해 향후 10년간 장기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함. 핵심은 슈가가 아동정신의학 권위자 천근아 교수와 공동 개발한 MIND 프로그램 (음악·상호작용·네트워크·다양성) 으로, 노래와 악기 연주, 작사 활동을 통해 감정 표현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함. 그는 이론뿐 아니라 7개월간 주말마다 자발적으로 기타를 연주하고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며 치료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함. 슈가는 “음악이 마음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더 많은 아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함.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btss-suga-launches-autism-therapy-centre-with-38-million-donation-and-a-music-driven-mission-for-children-1.500173106)
- ㅇ 블랙핑크 월드투어 논란, 팬심 흔들리는 블링크들 (더내셔널/6.24.)
- 블랙핑크의 ‘DEADLINE’ 월드투어가 발표되며 기대와 동시에 거센 비판이 일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도 엇갈린 반응이 나타남. 새 앨범 없이 단 한 곡의 신곡만 공개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일부 팬들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무성의함과 멤버들의 헌신 부족을 지적함. “3년 만에 1곡은 너무하다”는 반응과 함께 투어 준비 부족설, 공연 퀄리티에 대한 우려도 번지고 있음. 과거 투어 때와 유사한 구성과 미흡한 프로모션에 실망한 일부 팬들은 티켓을 되파는 움직임까지 보이며, 블랙핑크의 브랜드 가치와 팬 신뢰가 흔들리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is-blackpink-destroying-their-legacyor-is-the-agency-to-blame-blinks-rethink-loyalty-amid-world-tour-confusion-1.500174545)
□ 기타
- ㅇ 베니스 건축비엔날레에 선보인 ‘가자 대피소’, 기억과 저항의 공간으로 재탄생 (더내셔널/6.1.)
- 팔레스타인 건축가 디마 스루지와 큐레이터 피에로 토마소니는 베니스 건축비엔날레에서 ‘Time Reclaiming Structures’를 통해 가자의 계단 대피소를 추모 공간·연구실·기억의 구조물로 재해석함. 이 구조물은 의학, 영성, 환경, 요리 등 이스라엘 공격으로 위협받는 지식 분야를 주제로 하며, 지붕엔 가자 유산지가 새겨지고 내부엔 유물·문서·사진이 전시됨. 의료 구조물엔 가자 출신 외과의사 아부시타 박사와 붕대의 기원 등도 포함되며, 계단은 도서관 겸 독서 공간의 기능도 수행함. 건축은 물리적 보호와 동시에 역사적 성찰을 위한 공간이 되며, 향후 팔레스타인 파빌리온으로 발전시킬 가능성도 제시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6/01/gaza-shelters-reimagined-as-memorials-and-study-spaces-at-venice-architecture-biennale/)
- ㅇ 시리아 약탈 유물, 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온라인 시장에 급증…“서구 수요 차단이 해법” (더내셔널/6.11.)
- 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시리아 유물 불법 거래가 급증했으며, 최근 3~4개월 동안만 전체 적발 사례의 3분의 1이 발생했다고 유물 밀매 감시단체 ATHAR가 밝힘. 팔미라 등 주요 유적지에서 개인과 범죄조직이 금속탐지기와 중장비로 유물을 발굴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매매되고 있음. 새 정부는 반환 시 보상금 지급과 최대 15년형 법안을 추진 중이나, 치안 부재와 극심한 빈곤으로 인해 단속은 어려운 상황임. 전문가들은 궁극적으로 밀거래 수요가 집중된 서구의 책임과 수요 차단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6/11/syrian-antiquities-facebook-marketplace-trafficking/)
- ㅇ 이스라엘 공습에 이란, 국보급 유물 긴급 이전…문화유산 보호 차원 (더내셔널/6.15.)
- 이스라엘의 최근 공습 이후, 이란 정부는 국립박물관과 레자 아바시 박물관 등 주요 문화기관의 역사적 유물들을 전국의 안전한 보관시설로 긴급 이전함. 유물 피해보고는 없으나,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해석되며, 구체적인 유물 목록이나 이전 시기, 보관 장소는 공개되지 않음. 이란은 아케메네스·사산 왕조 유물부터 이슬람 도자기, 직물, 필사본에 이르기까지 중동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재를 보유한 국가 중 하나임. 양국 간 공습과 보복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 외무장관은 "자위적 대응이며, 이스라엘의 공격이 중단되면 이란의 대응도 멈출 것"이라고 밝힘.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6/15/iran-israel-art-museum/)
- ㅇ 사우디 디리야 아트 퓨처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중 하나로 선정 (더내셔널 /6.19.)
-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디지털 아트 전용 공간인 ‘디리야 아트 퓨처스(Diriyah Art Futures)’가 프릭스 베르사유(Prix Versailles)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중 하나로 선정됨. 리야드 인근 디리야에 위치한 이 미술관은 이탈리아 건축사무소 Schiattarella Associati가 설계했으며, 전통 나즈디 건축 유산과 현대적 감각을 융합해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미로 찬사를 받음. 전통 사막 정착촌의 리듬을 반영한 그늘진 통로들로 연결된 조각적 파빌리온 형태의 전시관, 연구실, 미디어 도서관, 북스토어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됨. 이번 수상은 중동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사례로, 디지털 예술과 신기술 중심의 미래지향적 문화 인프라가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계기가 되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6/19/diriyah-art-futures-named-one-of-the-worlds-most-beautiful-muse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