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인 2002
분석 10주년 맞는 독·불 합작 채널 Arte 9호(5.31) - 20 2002년 상반기 미국 방송계의 주요 흐름과 전망 12호(7.15) - 1 21세기 중국 방송환경 변화에 따른 시청행태 분석 12호(7.15) - 10 EU의 콘텐츠 접근과 플랫폼 경쟁 18호(10.15) - 1 FCC 재편된 조직으로 새 출범 5호(3.31) - 1 FCC, 비디오 시장의 경쟁에 관한 연례보고서 발표 2호(2.15) - 1 MIPTV 2002, 포맷과 다큐멘터리가 화두 7호(4.30) - 1 VOD 서비스의 현황과 전망 4호(3.15) - 9 WTO 이후, 중국 방송영상산업의 변화와 대응 9호(5.31) - 10 국제 다큐멘터리 제작 및 유통 경향 8호(5.15) - 16 대만 케이블TV 산업의 현황과 전망 19호(10.31) - 19 미 연방항소법원, 위성의 의무재송신규칙에 합헌 판결 1호(1.31) - 1 미 케이블TV협회, 다중 디지털 신호 전송 의무화 반대 13호(7.31) - 1 미국 DVD 현황과 전망 8호(5.15) - 27 미국 FCC, 2003년도 예산안 국회 제출 3호(2.28) - 1 미국 FCC, 케이블텔레비전 산업 수평 집중도 조사 11호(6.30) - 1 미국, 거대 미디어 그룹의 2002년 순위와 주요 현황 15호(8.31) - 11 삐걱거리는 프랑스 지상파 디지털방송 계획 4호(3.15) - 1 새로운 방송기술의 도입과 방송산업 노동시장의 변화 21호(11.30) - 1 양방향 TV에 대한 소고 10호(6.15) - 1 영국 ITV Digital의 몰락 원인과 향후 전망 9호(5.31) - 1 영국 방송영상산업의 인력 현황 6호(4.15) - 13 온디맨드 TV : 텔레비전의 미래 18호(10.15) - 10 유럽 각국의 프라임 타임 편성 현황 8호(5.15) - 1 유럽의 디지털 지상파 TV 방송 추진 현황 7호(4.30) - 11 일본 '방송과 청소년에 관한 위원회', 충격사건 보도시 어린이 배려 요구 13호(7.31) - 11 일본 미디어 광고시장의 현황 16호(9.15) - 1 일본 장애인 방송 정책과 현황 17호(9.30) - 1 일본 지상파방송, 브로드밴드 시장 진출 활발 11호(6.30) - 10 일본, 언번들링을 통한 방송·통신 융합 추진 19호(10.31) - 10 일본, 지상파 디지털화 정책 혼미 거듭 5호(3.31) - 14 일본의 월드컵 방송 준비 현황 2호(2.15) - 11 주요국 인터넷 보급 현황 및 정책 동향 16호(9.15) - 11 주요국의 DAB 사업 현황과 전망 20호(11.15) - 1 중국 방송 프로그램 유통구조의 변화 14호(8.16) - 1 텔레비전의 세계화·지역화 14호(8.16) - 14 퍼스널 TV의 비즈니스 환경 분석 21호(11.30) - 11 프랑스 방송위원회, CNC의 '시청각 작품' 규정 검토 6호(4.15) - 1 프랑스 방송위원회, 대통령 선거 방송 분석보고서 발표 19호(10.31) - 1 프랑스 유료 TV 채널 현황과 디지털 지상파 방송의 전망 15호(8.31) - 1 프랑스 지상파 TV의 편성과 시청률 연감 17호(9.30) - 13
주제별 동향 / 정책 FCC, 방송 소유 규정 심의 위한 실증조사 보고서 발표 18호(10.15) - 20 독일 대권 후보 TV토론 현실화 8호(5.15) - 36 독일 대권(大權) 주자 TV토론 성사되려나? 1호(1.31) - 32 독일 방송계, 끝 모르는 슈타지 첩자 색출 작업 4호(3.15) - 25 독일 수도 베를린, 지상파TV방송 디지털 전환 20호(11.15) - 35 독일, 공영방송 SFB와 ORB의 통합 논의 가속 10호(6.15) - 11 독일, 청소년보호법 개정 15호(8.31) - 26 독일의 공영 ZDF, 사장 선임 문제로 홍역 1호(1.31) - 17 미국 FCC, 위성방송사간의 합병 반대 19호(10.31) - 31 미국 FCC, 프로그램 액세스 규정 연장 결정 16호(9.15) - 21 미국 상무성, 영상물 제작 해외 이탈 현상 경고 3호(2.28) - 17 미국, 광대역 서비스 탈규제 법안 의회 제출 14호(8.16) - 24 미국, 디지털방송 불법 복제 차단 위한 입법화 논의 15호(8.31) - 30 미국, 디지털 전환 마감 박두 5호(3.31) - 25 미국, 방송 소유제한 규정 전면 검토 17호(9.30) - 22 미국, 케이블 모뎀 이용료 체계 변경 논의 20호(11.15) - 23 영국 118년 만에 취재 시스템 변화 11호(6.30) - 24 영국 BBC, 민영방송과의 경쟁강화 디지털전략 추진 3호(2.28) - 11 영국 BBC의 수신료 제도 연장 논쟁 10호(6.15) - 15 영국 BBC의 여왕모후 서거보도에 '보수'/'진보' 갈등 6호(4.15) - 24 영국 공영방송의 고민 15호(8.31) - 35 영국 새 커뮤니케이션법 초안, 소유 규제 대폭 완화 9호(5.31) - 28 영국 정부, BBC 3 방송계획 승인 17호(9.30) - 28 영국 정부, 'BBC News 24' 실패 판정 22호(12.20) - 43 영국, BBC 수신료 거부 움직임 20호(11.15) - 12 영국, Ofcom의 기본 성격에 대한 재검토 논의 1호(1.31) - 22 영국, 라디오 활성화 위해 소유규제 완화 21호(11.30) - 25 이탈리아, 국영방송 RAI의 부분 민영화 논의 5호(3.31) - 22 일본 민간방송, 언론의 과잉취재 대응책 마련 1호(1.31) - 37 일본 방송프로그램센터, 프로그램 보존 보고서 발표 9호(5.31) - 34 일본 재판소, 이례적으로 방송 보도내용 증거 채택 6호(4.15) - 29 일본 지역민방,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제작에 연계 4호(3.15) - 30 일본 총무성, 위성방송의 위상에 관한 논의 본격화 14호(8.16) - 35 일본 총무성, 전파의 활용과 재분배 위한 실태조사 착수 19호(10.31) - 37 일본 총무성,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면허방침 공표 15호(8.31) - 20 일본 총무성, 지상파 디지털화 관련 행동계획 제언 12호(7.15) - 26 일본, 방송 피해 구제기관 BRO 이용 증가 11호(6.30) - 35 일본, 방송의 하드·소프트 분리론 제기 1호(1.31) - 27 중국, DBS 발전 계획 가속화 20호(11.15) - 29 중국의 TV 재판중계 14호(8.16) - 41 프랑스 CSA 2001년 활동 정산 13호(7.31) - 22 프랑스 공영방송계 2003년 예산정책 발표 18호(10.15) - 26 프랑스 문화부, 시청료 인상 계획 14호(8.16) - 30 프랑스 방송위원회, 대선 방송의 형평성 감독 개시 4호(3.15) - 19 프랑스 방송위원회, 프로그램 등급제 표식 보완 착수 12호(7.15) - 21 프랑스 방송위원회의 위상과 역할 3호(2.28) - 23 프랑스 새 정부, 공영방송의 임무 재정립 작업 착수 11호(6.30) - 30 프랑스 신임 내각, 텔레비전의 교육적 기능 높이 평가 15호(8.31) - 42 프랑스 정부, 지상파 디지털텔레비전 계획 수정안 제출 20호(11.15) - 18 프랑스, TV 폭력 영상 방영 규제 시도 21호(11.30) - 30 프랑스, 공영텔레비전의 문화 편성 공론화 22호(12.20) - 38
주제별 동향 / 산업 2001년 프랑스 위성 및 케이블 방송 활동 현황 17호(9.30) - 39 AOL, 독일의 음악 전문 채널 Viva 인수 11호(6.30) - 41 AOL-타임워너, 중국 하이룬 그룹과 제휴 체결 4호(3.15) - 40 TV 토론, 독일 총선에서 결정적 역할 수행 17호(9.30) - 47 WTO 가입과 중국 방송산업의 개방 12호(7.15) - 41 고전하는 미국 ABC, 가을 편성으로 변화 모색 10호(6.15) - 31 다매체 시대와 일본 방송사의 생존 전략 22호(12.20) - 53 독일 TV영화 <만의 가족>, 에이미상 수상 22호(12.20) - 64 독일 총선 개표 방송, 공영방송이 시청률 독주 18호(10.15) - 48 독일 카르텔청, Liberty의 케이블망 인수 불허 4호(3.15) - 45 독일, 방송 신문 대규모 인수 합병 12호(7.15) - 36 독일, 퀴즈 열풍 속의 방송사 3호(2.28) - 38 독일, 키르히 붕괴로 미디어 재벌간의 각축 심화 16호(9.15) - 37 독일, 파산한 키르히 그룹 회생 방안 모색 14호(8.16) - 53 독일의 KirchMedia 법정관리 신청 6호(4.15) - 33 독일의 언론, 반이라크 전쟁 시위 외면 19호(10.31) - 53 독일의 퀴즈 붐과 비판의 목소리 21호(11.30) - 54 미 방송계, 중앙집중화 방송을 위한 모델 구축 노력 13호(7.31) - 35 미국 NAB 2002, 디지털 뉴스룸 선보여 6호(4.15) - 46 미국 로컬 텔레비전 방송사 생존 전략 고심 4호(3.15) - 49 미국, CNN과 ABC News의 합병 논의 중단 22호(12.20) - 48 미국, 광고시장 아직 침체 중 1호(1.31) - 47 미국, 비용 경쟁력 있는 HD 제작 호황 11호(6.30) - 52 미국, 수입국 특성 고려 영상 프로그램 제작 7호(4.30) - 21 미국의 방송사, DTV 인터넷 서비스 개시 1호(1.31) - 51 미디어 재벌 독일 키르히 그룹 위기 2호(2.15) - 21 세계화 추세 속의 중국 방송계 발전 전략 3호(2.28) - 32 신중해진 미 중간 선거 보도 21호(11.30) - 49 영국 BBC, 지상파디지털플랫폼 Freeview 채널 계획 발표 18호(10.15) - 31 영국 BBC와 BSkyB, 디지털TV 동거 12호(7.15) - 31 영국 ITV Digital 붕괴, 방송계 전체로 파급 8호(5.15) - 41 영국 ITV 단일 소유로 간다 19호(10.31) - 43 영국 광고시장, 여전히 불투명 13호(7.31) - 31 영국 텔레비전, 오락 편중 심화 7호(4.30) - 38 영국, 9·11 관련 프로그램들 비판 도마에 16호(9.15) - 41 영국, Granada/Carlton 통합협상 결렬 4호(3.15) - 35 영국, 디지털 전환 획기적 전기 맞아 1호(1.31) - 43 영국, 라디오의 부활 2호(2.15) - 32 영국, 불황 타개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 전략 시도 14호(8.16) - 48 영국의 BT, 초고속통신망 이용한 방송진출 욕심 5호(3.31) - 34 외국 미디어, 다양한 형태로 중국 진입 시도 13호(7.31) - 41 외국 콘텐츠, 다양한 방식으로 중국 진입 모색 15호(8.31) - 46 월드컵과 분데스리가까지 번진 독일 키르히 그룹 위기 5호(3.31) - 29 일본 민간방송, 2년 연속 영업수입 감소 예상 2호(2.15) - 26 일본 민간방송, 잇따른 영업수익 감소 전망 18호(10.15) - 36 일본 민방 키국 3사, 프로야구 인기 견인 7호(4.30) - 28 일본 민방련연구소, 방송산업의 고성장 전망 13호(7.31) - 26 일본 방송사, 주력 장르 중심으로 봄철 프로그램 개편 5호(3.31) - 44 일본 총무성, 차세대 자막방송에 관한 보고서 발표 10호(6.15) - 25 일본 후지TV, 북한 피랍자 관련 인터뷰 방송으로 곤혹 20호(11.15) - 40 일본, 110도 CS디지털 위성방송 3월 본격 서비스 개시 3호(2.28) - 28 일본, 시청자참가형 경연 프로그램 각종 사고 다발 8호(5.15) - 46 일본산 방송 프로그램의 주력 상품 애니메이션 21호(11.30) - 37 일본의 지역민방, 지역 특성 살린 생존전략 강화 16호(9.15) - 27 정부와 시장을 의식하는 중국 드라마 제작 경향 11호(6.30) - 45
주제별 동향 / 프로그램 중국 CCTV의 상장회사, 중스미디어 18호(10.15) - 41 중국 TV 방송사 인터넷 사이트 현황 6호(4.15) - 41 중국 TV 토크쇼, 인기 장르로 입지 구축 8호(5.15) - 51 중국 방송 개혁, 다원화 요구에 직면 10호(6.15) - 20 중국 방송계, WTO 가입 이후 무한 경쟁 돌입 7호(4.30) - 33 중국 방송계, 국제 미디어 그룹의 각축장으로 부상 1호(1.31) - 54 중국 방송계, 프로그램 제작·방송 분리 9호(5.31) - 39 중국 방송영상그룹의 발전목표와 미해결 과제 17호(9.30) - 33 중국 방송영상그룹의 운영구조 22호(12.20) - 58 중국 텔레비전 광고업의 발전 및 관리 구조 현황 1호(1.31) - 64 중국, '3개 네트워크' 융합 추진 16호(9.15) - 32 중국, '보통사람' 드라마 인기 19호(10.31) - 48 중국, 쌍방향TV 방송 개시 5호(3.31) - 38 중국, 텔레비전 방송 관념의 변화 2호(2.15) - 37 중국의 민영 TV 기업 21호(11.30) - 43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 변화와 미국 영화산업 9호(5.31) - 50 파행 불가피한 독일의 월드컵 방송 9호(5.31) - 46 프랑스 공영 텔레비전, 2002-2003 프로그램 편성 16호(9.15) - 47 프랑스 방송계, 미래 재원으로 통신 수익에 주목 1호(1.31) - 60 프랑스 시청자, 디지털방송에 대한 이해 부족 6호(4.15) - 37 프랑스, 월드컵 축구 방송 열기 10호(6.15) - 38 프랑스, 젊은이의 라디오 Le Mouv' 파리 상륙 1호(1.31) - 70
미디어 리서치 미 청취자들, 지역 프로그램 약화 우려 라디오 합병 반대 12호(7.15) - 47 영국 ITC 시청자 조사 2001 5호(3.31) - 54 유럽 시청자의 텔레비전 소비 경향 5호(3.31) - 49 인터넷 시대에도 여전한 텔레비전 영향력 7호(4.30) - 43 일본인의 가족 시청 실태 17호(9.30) - 52 텔레비전, 바보상자가 아니라 교육상자이다 6호(4.15) - 52 프랑스 공영방송의 이미지 평가 8호(5.15) - 58 프랑스 매체 신뢰도 평가 2호(2.15) - 42
방송자료 2001년 중국 미디어 업계 영업실적 베스트 99업체 17호(9.30) - 68 21세기 일본 신방송 비전 14호(8.16) - 61 21세기 초의 미디어 규제 2호(2.15) - 54 CSA 상급 방송심의위원회 방송규정 제2002-110호 8호(5.15) - 68 ITC 2002 사업 계획 3호(2.28) - 54 ITC 신규정/민영텔레비전의 프로그램과 채널, 기타 관련 서비스의 프로모션 3호(2.28) - 48 '케이블TV의 VOD 서비스 관리에 관한 잠행방안' 18호(10.15) - 58 '호텔에서의 VOD 서비스 관리에 관한 잠행방안' 18호(10.15) - 62 독일 미디어 동향 16호(9.15) - 55 독일 민영 전국방송 정당 선거방송에 관한 DLM 지침 12호(7.15) - 57 독일 청소년보호법(미디어 부문) 20호(11.15) - 49 브로드밴드 시대의 케이블TV 비전에 관한 일본 총무성검토회 보고서 13호(7.31) - 60 외국 방송 종사자의 중국 내 취재에 대한 관리규정 18호(10.15) - 67 일본 IT 분야의 규제개혁 방향 4호(3.15) - 62 일본 디지털 혁명의 향방 9호(5.31) - 63 일본 방송엔터테인먼트 현황 7호(4.30) - 61 일본 방송행정 현황과 과제 19호(10.31) - 62 일본 정보미디어 산업 동향 13호(7.31) - 52 일본 케이블TV 현황 15호(8.31) - 57 일본의 저작권 제도 현황 6호(4.15) - 60 중국 SARFT의 '드라마 심사 작업 강화에 대한 통지' 17호(9.30) - 63 중국 라디오·영화·TV 사업 개황 11호(6.30) - 62 중외 합작 TV 드라마 제작허가 신청절차 11호(6.30) - 67 프랑스 국립영화제작소 CNC 2001년 시청각물 지원 현황 10호(6.15) - 47 프랑스 시청각 매체의 기술산업 분야 현황과 제안 21호(11.30) - 77 프랑스 영상물 제작에 대한 지상파 채널의 투자 의무 7호(4.30) - 50 프랑스 청각 장애인과 난청인을 위한 편성 지침 21호(11.30) - 64 프랑스 텔레비전의 대통령 선거 공식 캠페인 스폿 7호(4.30) - 56
국가별 단신 2001년 일본 방송산업, 수익 감소 현저 17호(9.30) - 60 2002 상하이 국제 방송정보 네트워크 전람회 개최 20호(11.15) - 48 2002년 FIFA 월드컵 일본·벨기에전 시청률 저조로 화제 10호(6.15) - 45 2002년 베이징 국제 과학교육 영화/TV프로 전람회 결과 발표 22호(12.20) - 74 <오프라 윈프리 쇼>, 2006년으로 종료 예정 4호(3.15) - 55 AOL Time Warner사, CNN의 스포츠 뉴스채널 인수 6호(4.15) - 56 AOL, 중화오락TV 흑자 전망 3호(2.28) - 46 BBC, 디지털 라디오 방송국 설립 4호(3.15) - 59 CNN, 시청률 경쟁보다는 내부 혁신에 중점 3호(2.28) - 43 Comcast 290억불로 AT&T Broadband 인수 완성 21호(11.30) - 59 Discovery, 중국 시장에서 1억 시청자 확보 9호(5.31) - 62 Disney, Echostar와 협상 재개 4호(3.15) - 54 Disney, 홍콩에 라디오 방송국과 유선 TV 채널 개설 예정 13호(7.31) - 51 EchoStar/Hughes, FCC에 합병 심사 결정 시기 연장 요청 18호(10.15) - 53 FCC, EchoStar-DirecTV 합병 연기 거부 1호(1.31) - 74 FCC, EchoStar와 DirecTV 합병 관련 검토자료 요구 2호(2.15) - 50 FCC, 미국 내 생산되는 모든 TV에 디지털 튜너 부착 명령 14호(8.16) - 56 France 2 신임 사장 취임 12호(7.15) - 53 France 2 여름 프로그램 편성 10호(6.15) - 44 France 3, 젊은층 대상의 지상파 디지털채널 준비 3호(2.28) - 45 France 3, 지역 지상파 디지털텔레비전 채널 준비 박차 1호(1.31) - 76 LG전자, 중국중앙인민라디오방송국 한국문화정보 프로그램 후원 13호(7.31) - 51 NAB 2002, 4월 초 개최 5호(3.31) - 64 Newscorp., 4억여 파운드 적자 3호(2.28) - 44 NHK의 에비사와 회장, FIFA의 상업주의 비판 10호(6.15) - 46 ZDF의 편성책임자 임기 연장으로 논란 3호(2.28) - 47 공영방송 ARD/ZDF, 독일 텔레비전방송상 석권 18호(10.15) - 55 광둥성 방송영상물 교역센터 설립 21호(11.30) - 61 니혼 텔레비전, 스카이 퍼펙TV에 출자 5호(3.31) - 67 대외방송 German TV, 공식 출범 5호(3.31) - 64 독일 3sat, Documenta전 관련 현대미술 프로그램 연속 기획 9호(5.31) - 60 독일 ARD, 다큐멘터리 영화 <블랙박스 독일> 방영 22호(12.20) - 71 독일 ARD, 디지털 음악 채널 신설 예정 7호(4.30) - 48 독일 ARD의 <오늘의 뉴스>, TV뉴스 1위 차지 22호(12.20) - 70 독일 TV.Berlin 파산 선고 7호(4.30) - 49 독일 ZDF 신임 사장에 마르쿠스 셰퍼 4호(3.15) - 57 독일 공영방송 SR 직원 감축 11호(6.30) - 59 독일 스포츠 채널 DSF 자구책 모색 8호(5.15) - 65 독일 키르히 그룹의 핵심 사업 생존 희망 10호(6.15) - 43 독일 텔레비전 최초의 일본 주역 드라마 12호(7.15) - 54 독일, ARD의 수상 후보자 토론 질의에 비판 17호(9.30) - 59 독일, '듣는 영화상'에 ZDF와 BR 수상 5호(3.31) - 65 독일, 가장 이용률이 높은 미디어는 라디오 1호(1.31) - 79 독일, 귀도 크놉의 새로운 다큐멘터리 〔세기의 전쟁〕 1호(1.31) - 79 독일, 올림픽 생중계 신기록 2호(2.15) - 51 독일, 인코드된 포르노 영화 텔레비전 전송 허용 고려 4호(3.15) - 57 독일의 ARD/ZDF 어린이 채널, 21시까지 방송 확대 4호(3.15) - 58 독일의 브란트 전 총리 아들 간첩 역 드라마 출연 14호(8.16) - 60 머독, Sky 이탈리아에 수출 18호(10.15) - 53 머독의 News Corp., 순익 두 배 증가 20호(11.15) - 46 미 상원, 디지털 저작권 청문회 개최 4호(3.15) - 54 미 정치인들, TV 광고의 대안 모색 16호(9.15) - 51 미 케이블 업계 9·11 추도 공익광고 일제 방영 계획 15호(8.31) - 52 미 케이블 업계, 케이블 수신 가능 DTV 제조에 합의 근접 20호(11.15) - 45 미국 CBS, HDTV 중단 위협 22호(12.20) - 67 미국 FCC, 라디오에 대안 기술 이용 허용 19호(10.31) - 58 미국 PBS, 에미상 14개 석권 17호(9.30) - 57 미국 기업, 프랑스 케이블망 사업체 매입 6호(4.15) - 56 미국 신디케이션 광고 판매 대폭 신장 11호(6.30) - 58 미국 케이블TV 서비스 요금 탈규제 10호(6.15) - 43 미국 케이블TV, 새로운 수익 모델 검토 9호(5.31) - 59 미국, 2/4분기 시청률에서 케이블이 네트워크 추월 13호(7.31) - 47 미국, EchoStar와 EarthLink 인터넷 서비스 공동 협력 7호(4.30) - 46 미국, 광대역 이용자 급증 8호(5.15) - 64 미디어 황제 머독, 영화 속 인물로 등장 16호(9.15) - 51 베이징, 영화 박물관 설립 준비 2호(2.15) - 53 베이징, 올 연말 디지털TV 방송 개시 예정 14호(8.16) - 59 북경 교통방송, ISO9001 인증서 획득 6호(4.15) - 59 빌 게이츠 Cox Communication사 지분 매입 1호(1.31) - 75 상하이 TV 페스티벌 개최 10호(6.15) - 45 상하이 TV 페스티벌 영상 프로그램 교역액 800억 원 수준 11호(6.30) - 60 상하이 디지털방송에 시청자 반응 냉담 19호(10.31) - 61 상하이 원광뉴스미디어그룹, 광고경영센터 베이징 사무처 설립 7호(4.30) - 47 상하이 위성TV, 일본 방송 반응 양호 2호(2.15) - 53 상하이, 쌍방향TV 보급 시간표 확정 16호(9.15) - 54 상하이에 디지털TV 연합실험실 개설 17호(9.30) - 62 상하이의 SMG, 광고시장 확대에 박차 5호(3.31) - 68 시청자들, 디지털 무료 채널 더 많이 원해 12호(7.15) - 53 영국 <가디언>, 방송계 100대 권력 선정 14호(8.16) - 57 영국 BBC 사장 다이크, 언론과의 허니문 끝나 6호(4.15) - 57 영국 BBC 스포츠 중계권 탈환 실패 17호(9.30) - 57 영국 BBC, RTS 프로그램상 휩쓸어 5호(3.31) - 66 영국 BBC, 상업활동 위해 차입 늘릴 계획 13호(7.31) - 48 영국 BBC, 양방향 소우프 오페라 시도 19호(10.31) - 59 영국 BBC, 프로그램 포맷 팩토리 계획 1호(1.31) - 76 영국 ITV Digital, 여전히 고전 4호(3.15) - 59 영국 Ofcom 위원장 인선 놓고 블레어 구설수에 올라 9호(5.31) - 60 영국 독립드라마 제작사들 BBC의 권력남용 비난 7호(4.30) - 49 영국 출판업자들, 'BBC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피해' 주장 10호(6.15) - 46 영국 텔레비전, 제도적 인종차별 15호(8.31) - 52 영국, 60파운드로 평생 무료 디지털 채널 시청 8호(5.15) - 65 영국, 공정거래위원회 늑장에 비난 빗발 4호(3.15) - 58 영국, 라디오 해적방송 논란 21호(11.30) - 63 영국, 신문방송 관련학과 대 입학생 최고 인기과로 부상 1호(1.31) - 76 영국, 월드컵 인기 윔블던 테니스대회 능가 11호(6.30) - 59 영국독립프로덕션연합, 외국소유 프로덕션 규제완화 요구 2호(2.15) - 50 영국의 , 몽트로의 황금장미상 수상 7호(4.30) - 49 영국정부, 국내방송보호책 강구 22호(12.20) - 70 유럽 연합, RTL의 n-tv 지분 소유 허가 20호(11.15) - 45 유럽연합 텔레비전 지침, 개정 논의 6호(4.15) - 58 이탈리아, 방송요금 폐지 검토 15호(8.31) - 53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의 매체 장악 반대 대규모 시위 4호(3.15) - 60 일본 110도 CS위성방송 스카이퍼펙TV!2 방송 개시 12호(7.15) - 54 일본 BRC, 아사히 TV의 출연자 비하 발언 명예훼손 불인정 18호(10.15) - 57 일본 BS디지털 사업자, 매스미디어 집중배제원칙 완화 요구 19호(10.31) - 59 일본 BS디지털 위성방송 수신기 100만대 돌파 6호(4.15) - 58 일본 BS사업자, 디지털 보급 위해 하이비전 프로그램 집중 편성 19호(10.31) - 60 일본 NHK '관련단체운영기준' 발표 13호(7.31) - 50 일본 NHK, 전대미문의 방송사고 발생 17호(9.30) - 59 일본 內閣府, '정보화사회와 청소년에 관한 조사' 결과 발표 14호(8.16) - 58 일본 니혼TV, <덴파쇼넨니 케가 우에다> 폐지 결정 22호(12.20) - 72 일본 니혼텔레비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정치가 야유로 사과 20호(11.15) - 47 일본 文化放送, 한국 MBC와 월드컵 관련 동시 생방송 4호(3.15) - 60 일본 민방 키 국, 자막방송 대폭 확대 14호(8.16) - 58 일본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울트라만> 주인공 폭행혐의로 입건 11호(6.30) - 61 일본 인기 프로그램 (電波少年), 터키와 외교 마찰 불씨 1호(1.31) - 80 일본 자민당, '방송활성화 검토위원회' 설치 21호(11.30) - 60 일본 知的財産戰略會議, 知的財産立國 실현 위한 정책보고서 제출 13호(7.31) - 50 일본 총무성 방송정책연구회, 방송국간의 합병 조건 완화 검토 22호(12.20) - 72 일본 총무성, 방송의 전파이용료 대폭 인상 21호(11.30) - 60 일본 총무성, 통신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15호(8.31) - 55 일본 텔레비전아이치, 휴대폰 통한 시청자참가프로그램 방송 3호(2.28) - 44 일본 프로야구, 인기선수 미 구단 이적으로 중계권료 하락 우려 20호(11.15) - 46 일본 후지텔레비전의 인기 장수 드라마 <北의 國으로부터> 종영 16호(9.15) - 53 일본, 2002년 월드컵 일본전과 결승전 민간 라디오 공동 중계 8호(5.15) - 66 일본, CS디지털 위성방송 스카이퍼펙TV!2 시험방송 개시 7호(4.30) - 46 일본, 덴츠가 디즈니 신작 방영권 획득 1호(1.31) - 80 일본, 자국 팀의 선전으로 주요 경기 시청률 상승 11호(6.30) - 60 일본, 콘텐츠 불법유통 방지 위해 '콘텐츠해외유통촉진기구' 발족 15호(8.31) - 54 일본의 방송 각 사, 미 테러 1주년 특별 프로그램 방송 16호(9.15) - 52 일본의 비디오 리서치, 2001년 텔레비전 시청률 및 광고 동향 발표 9호(5.31) - 61 전미방송인협회, 선거비용 개혁법안 반대 22호(12.20) - 67 제11회 중국 국제방송정보네트워크전 개최 22호(12.20) - 74 제39회 ABU 연차 총회, 동경에서 개최 18호(10.15) - 57 제7회 중국 국제아동영화제 산둥 쯔보에서 개최 11호(6.30) - 60 중국 CCTV <음력 설 대잔치>, 시청취향 변화로 시청률감소 3호(2.28) - 47 중국 CCTV 제12채널, 서부 채널 방송 개시 8호(5.15) - 67 중국 CCTV, KBS와 연합으로 연속극 제작 예정 8호(5.15) - 67 중국 CCTV, 올 10월 유료 부가 채널 개통 예정 7호(4.30) - 46 중국 CCTV, 종합·영화·드라마 채널이 가장 인기 5호(3.31) - 68 중국 CCTV, 최저 수준 프로그램에 도태제도 적용 22호(12.20) - 73 중국 SUN 문화미디어 그룹, 멀티미디어 그룹으로 전환 20호(11.15) - 48 중국 TV 가시청 인구 90% 달성 4호(3.15) - 61 중국 '서부 신공정', 제3단계에 돌입 16호(9.15) - 54 중국 방송사업계, 광대역 서비스 시장 점령 위한 노력 시사 15호(8.31) - 56 중국 상하이 교육TV, 무비준 외화 방영으로 처벌 1호(1.31) - 81 중국 위성TV 가시청 인구, 누계 17.3억 명 증가 21호(11.30) - 61 중국 중앙인민 라디오 방송국, 채널 개혁 19호(10.31) - 60 중국 최초의 체육 전문 라디오 채널 탄생 1호(1.31) - 82 중국 화동지역 라디오 상업 전문 채널 첫선 18호(10.15) - 56 중국, 2003년 8월 국제방송영상박람회 개최 22호(12.20) - 73 중국, '국제관계와 문화전파' 국제 학술연구토론회 개최 1호(1.31) - 82 중국, 광고업계 개방 시작 10호(6.15) - 45 중국, 방송영상 프로그램 교역센터 설립 9호(5.31) - 62 중국, 서부 개발 위해 영상물 교역회 및 방송 설비전 개최 14호(8.16) - 59 중국, 애니메이션 산업 육성키로 18호(10.15) - 56 중국, 올해부터 외국 자본으로 음향 및 영상물 제작 가능 1호(1.31) - 81 중국, 외국인의 유선TV 네트워크 투자 금지 예정 6호(4.15) - 59 중국, 파룬공 조직원의 위성 신호 교란으로 방송 장애 초래 12호(7.15) - 55 최초의 중미 합작 TV 연속극 <평지> 제작 완료 4호(3.15) - 61 텔레비전 도쿄, 절도현장 방송 대가로 범인에게 현금 지급 12호(7.15) - 55 파룬공, 중국 방송망 재차 공격 17호(9.30) - 62 프랑스 30시간 마라톤 방송 T l thon 방송 22호(12.20) - 69 프랑스 Canal+ 외국 자회사들 매각 13호(7.31) - 48 프랑스 CanalSatellite 개학 맞아 12개 채널 신설 15호(8.31) - 53 프랑스 CSA, 포르노 영화 TV 방영 금지 요구 18호(10.15) - 54 프랑스 TF1, 2002년 상반기 결산 16호(9.15) - 52 프랑스 TF1과 M6, 위성 디지털 부케 TPS 지분 매입 14호(8.16) - 57 프랑스 Vivendi, 136억 유로 손실 5호(3.31) - 66 프랑스 공영 국제 채널 TV 5, 영국 시장 진출 19호(10.31) - 58 프랑스 문화부, 공영 방송 기관 예산 변경 22호(12.20) - 68 프랑스 미니 다큐멘터리 시리즈 〔신화〕 큰 반향 1호(1.31) - 77 프랑스 방송위원회 선거 기간 중 시민 단체 채널 방영 금지 9호(5.31) - 58 프랑스 새 정부 출범 후 France 2의 사영화 우려 확대 13호(7.31) - 49 프랑스 신임 문화/커뮤니케이션부 장관 취임 8호(5.15) - 65 프랑스 어린이들 주제 채널 즐겨 시청 11호(6.30) - 58 프랑스 영상물 수출 감소 17호(9.30) - 58 프랑스 지상파 유료 텔레비전 Canal Plus 경영 위기 7호(4.30) - 47 프랑스 케이블, 위성 전문 채널 성장 저조 5호(3.31) - 65 프랑스, France 5와 M6의 시청률 호조 행진 18호(10.15) - 54 프랑스, 어린이 대상 광고 규제 강화 논의 4호(3.15) - 55 프랑스인, 9·11 테러 및 전쟁 보도 긍정 평가 2호(2.15) - 51 프랑스인들이 가장 즐겨 듣는 라디오는 NRJ 21호(11.30) - 59 한국의 드라마 <가을동화> 일본에서도 인기 9호(5.31) - 61 한일 공동제작 드라마 <프렌즈> 일본 TBS에서 방영 2호(2.15) - 52 홍콩 ATV, 광둥성에서 방송경영 허가 취득 15호(8.31) - 56 홍콩 재벌 리카싱, 미디어업 진출 계획 12호(7.15) - 56 후지 텔레비전과 소니, 브로드웨이 채널 설립 5호(3.31) - 67 히틀러 암살계획에 관한 TV드라마 제작 21호(11.30)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