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166호] 독일 ARD의 <오늘의 뉴스>, TV뉴스 1위 차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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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2.12.2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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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제1공영방송 ARD 언론보고서에 따르면, 자사 프로그램 국장인 귄터 스트루베(G nter Struve)는 지난 11월 27일 쾰른에서 열린 ARD 총감독 회의에서 "2002년 제1의 총성과(Gesamterfolg) 중 37%는 정보의 수요 부문, 즉 뉴스 부문에 기반한다."고 강조했다. 총성과에 대한 평가에서 각각 2순위와 3순위를 차지하는 것은 총성과의 29 %에 달하는 픽션 방송 부문에, 그리고 14%는 스포츠 부문이다. 또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인의 우수한 정보 원천은 단연 ARD의 뉴스프로그램인 <오늘의 뉴스(Tagsschau)>에 있으며, 그것은 방송당 연평균 958만 명의 시청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 결과는 작년보다 50만명이 증가된 수치이고 현재 시장점유율은 34.9%에 이른다. ARD 보고서는 다른 방송사의 뉴스방송과도 비교 분석했다. 독일 제2공영방송인 ZDF와 3Sat의 뉴스 프로그램인 <오늘(Heute)>은 같은 시간대에 514만 명의 시청자(시장점유율 23.8%)를, 민영방송 RTL의 〔Funkkorrespondenz 200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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