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164호] 니혼텔레비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정치가 야유로 사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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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2.12.0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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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텔레비전의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전파소년을 뛰어넘다>의 '코러스隊'가 민주당 당수의 강연회에 난입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대표를 야유하는 장면을 수록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번 소동의 경위는 지난 11월 3일 메이지(明治) 대학의 축제기간에 열린 민주당 당수의 강연회 도중 <전파소년을 뛰어넘다>의 '여성 코러스隊' 및 제작 스태프가 하토야마 유키오 당수를 격려하는 노래를 불러주겠다고 한 뒤 실제로는 야유의 내용이 담긴 노래를 부르고 이를 자신들의 프로그램에서 방송하려 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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