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164호] 케이블 업계, 케이블 수신 가능 DTV 제조에 합의 근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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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2.12.0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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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디지털TV의 대중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가 사라지게 되었다. 최근 미국 케이블 회사들과 TV 제조회사들이 디지털TV 수상기를 디지털 케이블 수신 가능용(digital cable-ready)으로 만들 수 있는 표준안 합의에 근접하였다. 이 표준안에 따라서 앞으로 케이블 회사들은 TV 제조회사들이 케이블 튜너와 스크램블 해독(descrambling) 장치를 자체 수상기 내에 설치하는 것을 허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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