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155호] 영국, 월드컵 인기 윔블던 테니스대회 능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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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2.07.1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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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8강전에서 탈락했고 윔블던 테니스대회가 시작됐지만 월드컵에 대한 영국 시청자들의 열기는 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6월 25일 한국과 독일의 4강전을 중계한 ITV의 시청자 수는 최고 440만 명에 이르러 이 시간대 시청 점유율 57%를 기록했다. 반면, 윔블던 테니스대회 주요 경기를 생중계했던 BBC2의 시청자는 140만 명에 머물렀다. 월드컵 하이라이트를 방송한 BBC 1의 〔MOTD〕는 저녁시간대에 300만 명의 시청자를 끌어들였으나 같은 시간대 BBC 2의 윔블던 하이라이트는 170만 시청자를 얻는 데 그쳤다. 〔Guardian 2002.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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