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157호] 프랑스 Canal+ 외국 자회사들 매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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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2.08.0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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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l+는 유럽의 지배적인 유료 TV 사업자가 되겠다는 야심으로 1990년대 중반부터 사업 확장을 시작했는데, 그 결과 45억 유로의 채무를 지게 되었고, 이는 Vivendi 전체 채무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현재 Canal+ Polska, Canal+ Benelux 등이 매각될 예정이고, 이탈리아의 Telepiu는 매각 가격을 놓고 현재 News Corp.의 머독(R. Murdoch)과 협상 중이다. Canal+ Espagne의 미래는 아직 불투명하다. 스페인의 출판회사인 Prisa와 손잡고 디지털 및 아날로그로 방송하는 Canal+ Espagne는 몇 년간의 손실 끝에 이제 겨우 이익을 내고 있다. Canal+는 현재 11개국에서 1,60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데 프랑스내의 가입자는 감소 추세이다. 〔epd medien 2002.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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