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154호] 프랑스 국립영화제작소 CNC 2001년 시청각물 지원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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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2.06.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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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치 2001년은 (1999년 대비 20% 증가한)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특히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상승(17% 증가)에 따라, 지원 작품량의 현저한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2001년도 COSIP 프로그램 산업 지원기금(Compte de Soutien a l'Industrie des Programmes)은, 2000년 3,887프로그램 시간 대비 4,215프로그램 시간을 지원했다(8% 증가).
지원 작품의 예산 합계는 증가 추세지만, 비율은 근소하다. : 4.3% 증가로, 2000년 1,153.2M유료1) 대비 2001년 1,203.0M 수준이다.
COSIP의 투자(제작 지원, 예비 지원)는 190.4M유료까지 상승하여, 2000년에 비해 2.8% 증가했다.
* 지원금의 추가는 전년도를 토대로 할당된다. 방송사들은 581.4M유료 상당의 프로그램을 재정 지원하여, 2000년에 비해 4.5% 상향 출자했다.
해외 출자는 192.4M유로에 달해, 1998년의 증가 수준을 넘어 7% 증가했다. 2000년도와 비교할 때 증가가 가장 현저한 분야는 애니메이션이다(16%). 픽션 분야를 보면 증가가 수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1997년 이후 해외 출자가 1.5배씩 증가되었다.
SOFICA 시청각/영화산업재정지원협회(Societe pour le Financement de l'Industrie Cin matographique et Audiovisuelle)는 2000년 기록 수치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협회의 시청각물에 대한 투자는 1999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였다. SOFICA가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장르는 애니메이션으로, SOFICA는 애니메이션에 2000년도와 동일한 수준의 투자를 하고 있다.
장르별 주요 동향 픽션 : 분량 안정과 예산 상승 지원 시간량은 안정세로, 2000년 708시간 대비 2001년 717시간을 유지하고 있다. 동 시기에, 예산은 606.5M유료로 5% 증가했다. 평균 시간당 비용은 2000년 819K유로2)에 비해 2001년에는 3% 증가하여, 846K유로까지 상승했다. 1996년에는 평균 시간당 비용이 477K유로까지 상승하였다. 다큐멘터리 : 분량 증가와 예산 부진 전년도들과 마찬가지로, 다큐멘터리 지원 시간량은 2,639시간으로 2000년에 비해 16.7%나 증가하였다. 예산은 변화가 없었다. 시간당 비용은 2000년 141K유료/h에 반해 121K유료/h까지 감소하였다. 수년 전부터 (2000년은 예외로 하고) 다큐멘터리의 평균 시간당 비용은 규칙적인 감소를 보이고 있는데, 이의 상당 부분은 주파 채널들에 견줄 만한 재정력도 없이 많은 다큐멘터리들을 주도하고 있는 테마 채널들의 도래에 기인한다. 애니메이션 : 시간 분량과 예산 증가 애니메이션은 327시간 지원으로 (375시간의 1998년 이후) 10년 이래 상위 2위를 기록한다. 이러한 변화는 독립 제작에 대한 방송사들의 투자와 관련한 새로운 규칙들이 2000년 1월 1일 발효한 것과 미묘한 관계가 있을 것이다. 시간량과 예산은 2000년과 2001년 사이 각각 18%와 13% 증가하였다. 해외 출자 파트에서는 예산의 45%나 되는 비중을 차지한다. 시간당 비용은 2000년 672K유료에 반해 640K유료로 4.8% 감소하였다. 현장 스펙터클 : 지속적 상승 현장 스펙터클은 최근 수년에 걸쳐 시작된 상승을 지속하고 있다. 2000년과 2001년 사이 시간량은 20%, 예산은 13% 증가하였다. 시간당 비용은 194K유료 대비 180K유료로 7.2% 감소한다. COSIP 재정지원 2001년도 COSIP의 총액은, 예비 지원 3.5K유로와 제작 지원 186.9K유료를 포함, 190.4K유료까지 상승하였다. 예비와 진행 지원 2001년 COSIP는 225개 작품 예비에, 승인된 지원 총액의 1.7%에 해당하는 3,515.5K유료를 지원 출자했다. 2000년보다 527.5K유료 늘어나 17.6 % 상승한 것이다. 위의 합계를 보면, 자동 지원은 선별 지원 484K유료(즉 14%) 대비 3,031.5K유료(즉 86%)로 나타난다. 예비 지원의 대부분은, 75개 작품에 1,488.3K유료가 할당되는, 즉 프로젝트별로 평균 19.8K유료가 출자되는 픽션에 인가되고 있다. 픽션에 대한 예비 지원도 이 장르에 할당된 COSIP 총액의 1.7%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제작자들은 아직까지 자동 기금의 20%까지를 진행 지원에 재투자할 수 있는 그들에게 주어진 기회를 거의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큐멘터리에 대한 예비 지원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2000년 869.0K유료 대비 2001년 1,283.5K유료로 47.7% 상승한다. 관련 작품 수는 2000년 79개에서 2001년 128개로 늘어났다. 작품당 평균 지원은 10K유료가 된다. 자동 지원은 2000년 93% 대비 98%의 출자액을 차지한다.
제작 지원
제작 지원은 2000년 168.8M유료 대비 186.9M유료로 10.7% 증가한다. 모든 장르를 다 합쳐, 제작 지원은 예산의 15.7%를 차지한다.
제작 선별 지원은 (2000년 19.6M유료 대비) 21.0M유료로, COSIP의 11.2 %까지 상승한다.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장르는 선별 지원 총액의 (2000년 28.9% 대비) 43.5%, 즉 9.1M유료를 받은 픽션이다. 2000년도 선두는 총 9.4M유료로 47.9%를 할당받았던 다큐멘터리였다. 2001년도 다큐멘터리에 할애된 선별 지원은 8.6M유료에 이른다. 2001년 제작 지원 자동 지원은 130.4M유료로, 제작 지원의 69.8%에 상당한다(2000년 66.1 %). 픽션은 자동 지원의 44.1%, 다큐멘터리는 34.6%, 애니메이션은 15.6%를 운용한다. 2000년도 자동 지원은 111.9M유료에 달했다. 투자액은 전년도 37.8M유로 대비 35.4M유료에 달했다. 투자액은 COSIP 총액의 18.9%를 차지한다.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장르는 픽션과 다큐멘터리이다. 픽션 2000년과 2001년 사이 픽션의 시간량은 708시간에서 717시간 정도로 변화가 거의 없다. 반대로 예산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00년 580.1M유료에서 2001년 606.5M유료까지 5.2% 증가한다. 따라서 평균 시간당 비용은 2000년 819K유료/h 대비 2001년 846K유료/h의 총액으로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10년 동안 픽션의 평균 시간당 비용은 1.5배씩 증가되었다. 픽션 재정지원 지원 기금 명목으로 지불된 총액은 79.6M유료에 이르러 2000년에 비해 6.6% 증가한다. 이러한 향상은 예산의 증가에 따른 것이다. 픽션 재정지원 총액 중 COSIP 할당분은 13.1%로 2000년에 비해 변화가 없다. 프랑스 국내 재정지원분과 비교할 때, COSIP 할당분은 2000년 14.5% 대비 14.9%까지 상승한다.
SOFICA는 상당한 투자를 한 바 있는 1999년과 예외적인 한 해였던 2000년 이후 다시 0.3M유료까지 지원을 하향시키고 있다. 올 2001년 SOFICA는 픽션에 대한 재정지원 총액의 0.1%를 맡고 있다. 해외 출자는 재정지원 중 그들의 상대 비율을 11.9%선에서 유지하고 있다. 해외 출자는 2000년 72.1M유료에 비해 8% 증가한다. 선매가 16.1% 감소한 것에 반해, 해외 합작은 20.5%까지 확연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전반적인 유지와 합작 비율의 증가는 올 2000년 캐나다와 합작한 Canal J의 〔인디언 이야기〕, 이탈리아와 합작한 France 2의 〔젊은 카사노바〕, 캐나다와 합작한 M6의 〔릴릭 헌터〕와 같은 몇몇 소규모의 프랑스 해외 합작의 출현, 그리고 특히 해외 출자 27.9M유로(예산의 70%)와 더불어 독일,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스페인과 공동으로 39.6M유로의 예산을 투입한 〔나폴레옹〕의 출현에 기인한다. 〔나폴레옹〕의 할당분은 픽션에 대한 해외 출자 총액 중 그 비중이 38.6%나 되어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프랑스 제작사의 할당분은 2000년 75.4M유료 대비 66M유료 출자로 10.9% 정도 가볍게 감소한다. 방송사의 픽션 재정지원 참여 픽션은 방송사로부터 가장 많은 재정지원을 받는 장르이다. 방송사들은 2000년 350.4M유료 대비 2001년 377.9M유료로 4.5% 상향 투자하였다. 방송사들의 재정지원 몫은 예산의 62%를 차지한다. 1996년 이후, 이 비율은 60%에서 64% 사이이다(1999년). 시간당 지원은 1998년 이래 계속 증가하여 527K유료에 이르며, 이는 2000년 495K유료 대비 6.5% 증가한 것이다. 방송사의 픽션 재정 투자(총 방송 계열) 국영파 채널은 픽션에 2000년 347.1M유료 대비 2001년 376.5M유료로 8.5% 상향 투자했다. 국영파 채널은 픽션에 대한 총 방송사 출자의 99.6%를 차지한다. 국영파 채널은 전년도 668프로그램 시간 대비 684 프로그램 시간을 주도했다. 이러한 향상은 확연히 주문을 늘린 공영 채널, 특히 France 2에 힘입은 것이다. 국내 공영파 채널 국내 공영파 채널은 픽션에 2000년 147.4M유료 대비 180.2M유료로 22.2 % 상향 투자했다. 이는 총 방송사 출자분의 47.7%에 상당한다(2000년 42.1%). 이 출자는 예산의 59.2%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다. France 2는 전년도에 비해 26% 증액하여 116.1M유료를 출자하는 가장 활발한 공영 채널이다. 마찬가지로 France 2의 주문은 223시간으로 32%나 증가하였다. France 2 프램그램의 시간당 비용은, 이 채널의 시간당 출자가 518K유료임에도 불구하고, 923K유료로 (2000년 831K 대비) 11% 상향되었다. 따라서 France 2 프로그램에 대한 해외 출자는 특히 중요한 것으로, 세 개의 해외 합작물, 27.9M유료의 〔나폴레옹〕, 4.9M유료의 〔젊은 카사노바〕, 2.3M유료의 〔구출〕에 힘입은 바 크다. France 3은 49.7M유료로 14% 상향 출자하였다. France 3이 주도하는 분량은 4.6% 가볍게 상승한다(France 3 지역 방송은 제외). France 3의 시간당 출자는 (모든 채널의 평균 시간당 출자를 195K유료 웃도는) 722K유료로 모든 방송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이 채널 프로그램의 평균 시간당 비용은 965K유료에 이른다(즉, 재정투자율 74.8%). ARTE의 픽션에 대한 투자는 13.8M유료로 18.4% 증가한다. 주문량은 29시간에서 39시간에 이른다. ARTE 프램그램의 시간당 비용은, 이 채널의 시간당 출자가 (예산의 47.3%에 해당하는) 339K유료/h임에도 불구하고, 716K유료/h에 이른다. 국내 민영파 방송사 국내 민영파 방송사의 투자는 196.4M유료에 이르러 1.6% 하향하였다. 이러한 하향은 1997년 이래 첫 기록이다. 그럼에도 민영 채널은 총 방송사 출자의 52%를 차지한다. 이들의 주문량은 347시간에 달한다. 이는 재정지원에 있어 이들의 할당분 예산의 66.2%를 차지한다. TF1은 투자(156.1M유료)와 주문(248시간)에 있어 제일의 채널이다. 주문 시간량의 감소에도 불구하고(마이너스 5.7%, TF1의 출자는 4.0% 증가한다. TF1은 평균 시간당 비용이 869K유료에 이르는 프로그램에 시간당 평균 (재정지원율 72%에 해당하는) 629K유료를 출자한다. M6는 계속해서 픽션 작품에 투자를 한다. 2000년은 특히 〔라르고 윈치〕, 〔릴릭 헌터〕, 〔관할 경찰〕과 〔리쎄〕에 힘입어 매우 바람직한 한 해였다. 올 2001년 역시도 31.4M유료까지 7.1% 출자를 상향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주문량은 2000년 94시간 대비 86시간으로 감소하고 있다. M6 프로그램의 시간당 비용은, 이 채널의 시간당 출자가 (재정지원의 45%에 해당하는) 367K유료/h임에도 불구하고, 812K유료/h에 이른다. Canal+는 픽션에 대한 투자를 2000년 20.3M유료에서 2001년 8.9M유료까지 56.4% 확연히 감소시킨다. 주문 시간량은 44시간에서 13시간이 된다. Canal+ 프로그램의 시간당 비용은, 이 채널의 시간당 출자가 (재정지원율 77%에 해당하는) 689K유료임에도 불구하고, 891K유료에 이른다. Canal+는 〔H〕에는 계속 투자를 하는 반면, 〔스타 헌터〕, 〔농담 말고〕, 〔알려져야 한다〕에서는 손을 뗀다.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의 규모는 전년도에 비하면 낮은 수치지만 (특히 3년 전부터)계속 강하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2001년에는 1998년 27%, 1999년 28.4%, 2000년 20.3% 대비 16.7%까지 상승 변화하였다. 마찬가지로, CNC 지원 제작 시간 수는 2000년 2,262시간 대비 2001년 2,639시간이 된다. 반대로 예산은 2000년 319M유료 대비 318.4M유료에 이르러 아주 경미하게 감소한다. 이는 141K유료에서 121K유료로 떨어진 평균 시간당 비용의 감소에 기인한다. 이러한 수준은 1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에 달한다. 총 지원 시간 중 다큐멘터리 할당분은 점점 비중이 커진다 : 1996년 45.2%, 2000년 58.2% 대비 2001년 62.6%에 달한다. 1996년 이후 픽션의 시간당 비용 변화 다큐멘터리 출자
올 2001년 다큐멘터리 작품에 투자된 COSIP는 2000년 60.2M유로 대비 67.0M유로에 달해 11.3% 증가했다. 재정지원 중 COSIP 할당분은 작년 18.9% 대비 21.0%에 이른다. 다큐멘터리는 COSIP에 의해 분배된 증가일로의 할당 금액을 계속 끌어들이고 있다. 방송사의 다큐멘터리 재정지원 참여 방송사들은 2000년 143.5M유로 대비 2001년 138.5M유로로 3.5% 하향 출자하였다. 시간당 출자는 2000년 63K유로 대비 52K유로에 이른다. 이는 1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예산에서 방송사 할당분 역시 감소한다 : 2000년 45.0% 대비 43.5%가 된다 방송사별 다큐멘터리물
방송사의 다큐멘터리 재정 투자 (총 계열 방송) 2001년 국내 주파 채널들은 2000년 117.7M유로 대비 103.1M유로로 12.4 % 하향 출자하였다. 이 채널들은 작년 1,318시간 대비 1,269시간(마이너스 3.7%)을 초방했다. 이들의 시간당 출자는 77.7K유로에 달한다. 국내 공영파 채널 테마 채널들의 비약에도 불구하고, 공기업 방송사들은 지배적인 자리를 점하고 있다. 이 방송사들은 다큐멘터리에 총 시간의 47%(1127 주문 시간), 즉 총 채녈 투자액의 63.2%를 출자한다. 이들의 출자는 안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예산의 45.2%에 달하고 있다. France 5는 비록 절대 수치에 있어 그들의 주문은 9.6% 감소하고 있지만, 총 제작 시간의 12.7%를 지탱하는 다큐멘터리 공동출자 제1인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France 5 프로그램의 시간당 출자는, 시간당 비용 141.7K유로 대해, 2000년 50.9K유로 대비 56.9K유로(예산의 40.2%)까지 상향시킨다. ARTE는 271시간으로, 시간당 비용 192.0K유로에 대해 88.0K유로를 출자하며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제2위에 랭크된다. France 3은 (지역 방송국 제외) 1999년 수준을 회복하진 못했지만, 다큐멘터리 주문 시간량을 (2000년 183시간 대비 213시간으로) 16.3%, 그리고 투자를 (16.2M유로 대비 20.0M유로로) 23.9% 상향시켰다. France 3의 평균 시간당 출자는, 시간당 186.9K유로의 비용이 드는 프로그램에 대해, (예산의 49.2%인) 92.1K유로이다. France 2는 투자와 마찬가지로 초방 시간 역시 각각 31.7%와 37.6%로 감소시키고 있다. France 2의 시간당 출자는, 시간당 211.8K유로의 프로그램에 대해, 98.3K유로에 머무른다. 이 채널은 다큐멘터리를 46.4%까지 재정지원하고 있다. 국내 민영파 채널 다큐멘터리에 대한 민영 채널의 투자는 2000년과 2001년 사이, 시간량이 23.1% 감소한 것에 반해, 절반 정도 감소하고 있다. 2001년 M6는 (2000년 30프로그램 시간 대비) 64프로그램 시간과 더불어, 또 역시 2배 증가된 투자로 민영방송사들 중 최상위에 오른다. M6 프로그램의 시간당 비용은 181.6K유로에 달하며, 이 비용 중 M6는 시간당 127.7K유로를 출자하여 재정지원의 70%를 담당한다. 이 채널의 다큐멘터리는 대부분 〔캐피탈〕 혹은 〔e=m6〕와 같은 매거진란에 삽입되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것이다. TF1은 다큐멘터리의 주문 시간을 절반 이상 감소시켰다. 게다가 투자도 5.6등분되었다. 이러한 감소는 특히 전년도에는 (TF1 11.4M 출자, 15시간)지원되었지만 올해에는 지원되지 않은 프로그램 〔우슈아이아의 자연〕에 기인한다. TF1은 다큐멘터리를 2000년 75% 대비 46.2%까지 재정지원한다. TF1 프로그램은, 이 채널의 시간당 출자가 65.2K인 것과는 상대적으로, 시간당 141.1K유로의 비용이 든다. Canal+의 투자도 역시 2등분 이상 분할되어 25시간 감소된다. Canal+ 프로그램의 시간당 비용은, 이 채널의 시간당 출자가 115.1K유로임에도 불구하고, 252.8K유로로 총 방송사들 중 가장 높은 수위에 있다. 이 채널의 재정지원율은 감소하여 2000년 51%에서 2001년 45.5%가 되었다. 애니메이션 2000년 276시간 대비 327시간 지원된 애니메이션 시간량은 18.5%의 순차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다. 예산 역시 209.2M유로까지 상승하고 있지만, 분량 상승(12.8%)에 미치지 못하여, 결국 2000년 672K유로 대비 640 K유로라는 시간당 비용의 감소가 유발되었다. 애니메이션 재정지원
애니메이션은 가장 매우 세계적인 장르이다 : 예산의 45.6%가 해외 출자에서 비롯된다(2000년 44.1% 대비). 합작은 해외 출자가 55.6%까지 상향되어 가장 막대한 몫을 손에 쥔다. 이는 해외 선매가 두드러지게 증가(141%) 하였음을 의미한다 : 해외 선매는, 해외 출자 범위 내에서, 2000년 21.4% 대비 44.4%를 유치한다. 프로그램의 240시간(즉, 지원 시간의 73.4%)은 해외 합작에 해당한다. 이 중 142시간이 소규모 프랑스 작품들이다. 애니메이션은 2001년 시청각물에 대한 SOFICA 투자의 84.4%를 운용한다. 그럼에도 SOFICA의 참여는 예산의 3.9%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 말은, 곧 이러한 추세의 비율이, 1999년의 비율이 1.4%에 그쳤기 때문에 증가된 것이라는 의미다. 애니메이션 작품에 대한 COSIP 금액은 12.0% 증가하였다. 이 지원 기금은 예산의 13.2%(프랑스 재정지원의, 2000년 23.8% 대비, 24.2%)를 차지하는 것이다. 애니메이션에 할당된 COSIP의 할당분은 14.8%에 이르러 1999년과 2000년에 비해 가볍게 증가한다. COSIP의 평균 시간당 지원은 5.4% 감소하여, 2000년 89K유로에서 2001년 84K유로가 된다. 방송사의 애니메이션 재정지원 참여 방송사 출자는 예산(13.2%)과 똑같은 비율로 증가하여, 41.2M에 이른다. 이 출자는 예산의 19.7%, 프랑스 재정지원의 36.2%에 상당하는 것이다. 방송사의 시간당 출자는 2000년 132K유로 대비 2001년 126K유로이다. 채널별 애니메이션물 / 방송사의 애니메이션 재정 투자 국내 주파 채널들은 애니메이션 제작에 전년도보다 14.1% 상향하여 37.1M유로를 투자했다. 이들의 출자는 총 방송사 출자의 90%를 차지한다. 이들이 주문한 시간은 2000년 194시간 대비 241시간으로 24.2% 증가하였다. 이들의 시간당 출자는, 시간당 비용 628.9K유로의 프로그램에 대해 119.9K유로로, 예산의 19%에 해당하는 재정지원율을 보이고 있다. 국내 공영파 채널 국내 공영파 채널들은 애니메이션에 2000년 대비 38.5% 상향하여 17.2M유로에 이르는 투자를 하였으며, 주문 시간량을 두 배 가까이(114시간) 늘렸다. 합계해서 공영 채널들은 2000년 114시간 대비 157시간의 애니메이션에 투자했다. 이들의 시간당 출자는 118.2K유로/h에 이른다. France 3은 주문 시간량과 투자에 있어 제일의 채널이다. 따라서 출자가 42.5% 증가하는 사이, 시간량도 99시간에 이르러 2.5배 증가하였다. France 3은 시간당 비용 662.8K의 프로그램에 대해 119.7K유로를 평균 시간당 출자함으로써 그들의 프로그램을 18.1%까지 재정지원하고 있다. 올해 France 3은 78시간의 해외 합작에 참여하였으며, 그 중에는 캐나다와 합작한 52편의 에피소드로 된 26분 시리즈, 〔럭키 루키의 새로운 모험〕도 포함된다. France 2 방송국으로서는 10시간의 애니메이션을 초방(2000년 11시간)했으며, 총 계열 방송 31시간에 투자했다. France 2의 투자는 모두 3.5M에 이른다. 2000년에 비하면 79.5% 이상이지만 1997년과 1998년 그리고 1999년에는 미치지 못한다. 이 채널은 시간당 비용 577.8K유로의 프로그램에 시간당 131.7K유로를 출자함으로써 예산의 22.8%를 담당한다. France 5는 5시간의 프로그램을 초방했으며, 20001년 총 15시간의 애니메이션에 참여했다. France 5의 출자는 1.1M유로에서 안정세를 유지하며, 시간당 비용 399.3K유로의 프로그램에 대해 56.4K유로의 시간당 비용, 즉 예산의 14.1%를 담당하고 있다. 2001년 ARTE는 애니메이션 시간을 주문하지 않았지만, 반대로 다른 채널들과의 공동 방송에 11시간을 재정지원했다. 국내 민영파 채널 M6는 애니메이션에 대해 총 9.5M유로를 투자하는 제일의 민영방송사이다. M6의 출자는 2000년에 비해 50.3% 증가하였으며, 1999년에 비해 2.5배 증가하였다. 이 채널은 49시간을 초방했으며, 초방 혹은 재방 방송사로서 총 92시간에 참여하였다. M6 프로그램의 시간당 비용은 713.4K유로에 이르며, 이는 M6의 시간당 출자가 108.2K유로임을 감안할 때, 재정지원의 15.2%에 해당하는 것이다. TF1은 애니메이션에 2000년과 비교 12.4% 출자를 감소시키는 반면, 주문 시간량은 12.9% 늘린다. 합계해서 이 채널은 72시간의 애니메이션에 참여하였다. 출자는 133.9K에 이르러, 프로그램의 시간당 비용 545.6K유로를 감안할 때, 재정지원율 24.5%에 해당하는 것이다. Canal+의 투자는 주문 시간의 하락(마이너스 65.6%)과 마찬가지로 강하게 하락(마이너스 62.9%)하였다. 총 방송사 투자에 있어 이 채널의 할당분은 2000년 8.8% 대비 겨우 2.9% 이상을 넘지 못한다. 이 채널 프로그램의 시간당 비용은 575.8K유로이며, 이를 위해 Canal+는 시간당 예산의 18.1%에 해당하는 104.0K유로를 출자한다. 현장 스펙터클 파노라마 지원 시간량은 1998년 수준의 세 배인 250시간으로 20.2% 증가했다. 따라서 현장 스펙터클은 총 COSIP 지원 시간의 5.9%를 차지한다 (1996년 1%). 예산 역시 11.5% 상승하여 45.0M유로에 이른다. COSIP 명목으로 지불된 총액은 10.8M유로에 이르러 올해도 역시 매우 확연히 증가해, 평균적으로 총 예산의 23.9%의 재정지원을 가능케 하였다(2000년 18%). 해외 출자는 2000년 상당히 증가하여, 예산의 22.3%를 차지했다(1999년 6.9%). 올해는 예산의 15.5%에 머문다.
방송사의 현장 스펙터클 재정지원 참여 방송사들은 현장 스펙터클 프로그램에 2000년 12.3M유로 대비 13.7M유로까지 11.1% 상향 재정지원하였다. 방송사들은 전년도 30.5% 대비 30.4 % 정도까지 예산을 커버하였다. 국내 주파 방송사들은 106시간의 현장 스펙터클을 초방했으며, 총 163시간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들은 (2000년 9.9M유로 대비) 9.79M유로를 투자했으며, 이는 총 방송사 출자의 71.5%에 해당한다. 현장 스펙터클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주체는 국내 공영파 채널들이다 : 101주문 시간을 비롯해 합계 137시간에 대해, 전년도 8.9M유로 대비 9.39M유로. ARTE는 이 장르에 3.3M유로를 투자해 2000년 대비 출자를 30% 증가시키며 25시간을 주문하였다. ARTE는 27%까지 프로그램을 재정지원하였다. 시간당 비용 479.2K유로의 프로그램에 대해 시간당 129.5K유로를 출자하였다. France 2는 현장 스펙터클에 계속 투자를 하고 있다. 실제 France 2의 투자는 2.0M유로에 달하며, 이는 2000년에 비해 15.9% 상승한 것이다. 이 채널은 2000년 15시간 대비 27시간을 초방했다. 재정지원 기여도는 25.1%로, 시간당 비용 296.3K유로의 프로그램에 대해 74.4K유로의 시간당 출자를 한다. 국내 민영파 채널들은 현장 스펙터클 작품 제작에 실질적으로는 참여를 않고 있다. 실제로 이 채널들은 2001년 이 장르에 전년도 수준인 5시간 초방에 4M유로를 투자했다. 매거진 파노라마 2001년에는 50편의 매거진이 지원되었는데, 이는 282시간 분량에 상당하는 것이다. 총 예산은 2000년 18.3M유로 대비 13.1M유로로 28.5% 하향했다. 이 장르의 시간당 비용은 가볍게 상승하여 2000년 42.3K유로 대비 46.4K유로에 머물고 있다. COSIP가 낸 재원은 안정세로 매거진당 평균 출자 4.0K유로에 상당하는 2.0M유로에 달한다. 재정지원에 있어 COSIP의 할당분은 상승하여 2000년 11%에서 올해는 15.3%에 이른다.
방송사의 매거진 재정지원 참여 방송사들의 투자는 29.8시간당 감소하여 2000년 18.3M유로 대비 13.1M유로가 된다. 국내 주파 채널들은 (2000년보다 66시간 적은)50시간의 매거진을 위해 총 4.0M유로를 재정지원하였다. 재정지원에 있어 이 채널들의 상대적 할당분은 2000년 62% 대비 71.3%에 달한다. 주파 채널들의 출자는 총 방송사 출자의 50.5%를 차지한다. France 3는 16시간의 COSIP 지원 매거진을 방송하였다. 이 출자 수준은 1.4M유로에 달해 수치상 23.9% 감소하였다. ARTE는 1.0M 투자에, 15시간의 매거진으로 제2위를 차지한다. 이 채널은 예산의 76.2%까지 매거진을 재정지원한다. France 5는 14시간의 매거진에 0.84M유로를 투자했다. 이 채널은 2000년 75.5% 대비 57.5%까지 프로그램을 재정지원한다. M6 방송국으로서는 4시간에 0.72M를 투자했다. TF1과 France 2는 2001년에는 매거진을 재정지원하지 않았다. 프로모션 지원 프로그램 지원 1995년 CNC는 제작사와 배급사가 해외에서 그들의 프로그램을 상업화할 수 있게 경쟁력 있는 시설을 그들에게 일임하도록 하는 지원 문제의 틀을 잡았다. 이 지원은 픽션과 애니메이션 작품, 지원 기금을 받을 만한 다큐멘터리, 녹화 스펙터클에 인가된다. 이 지원은 번역 녹음, 자막 처리, 경우에 따라 프로모션 도구 제작(소책자, 시범 테이프 등)은 물론 작품 재구성을 부분적으로 재정지원하는 데 할당되어 있다. 2001년에는 346프로그램에 860K유로가 할당되었다(2000년에는 308프로그램에 606.7K유로). 지원의 67%가 다큐멘터리에, 22%가 애니메이션, 8%가 픽션에 그리고 회사 인터넷 사이트에 2%가 할당되었다. 번역 녹음이 지원의 52%, 자막 처리가 18% 그리고 프로모션 자료가 12%를 차지한다. 지원 기준은 특히 해외에서의 번역 녹음 비용, 또 방송사에서 받아들일 만한 언어본을 제작하는데 대체로 독보적인 각 나라의 배우, 번약자와 관련해 확대되었다. 국제 프랑스 텔레비전(TVFI) CNC는 국제 프랑스 텔레비전(TVFI)에 상당한 지원금을 출자한다. 1994년에 설립된 이 기관은 주요 시청각 프로그램 제작사와 수출업자를 재편성하여,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수출을 촉진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프랑스 산업을 증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NATPE, MIP- Asia에 프랑스 스탠드, 남아메리카와 아시아 사절, 웹사이트 등). 2001년 TVFI의 예산은 1999년 2.4M유로, 2000년 3.7M유로 대비 4.3M유로였다. CNC는 TVFI에 1.8M유로를 출자했다. 2002년 CNC의 참여는 동일한 수준이 될 것이다. 다른 주요 파트너인 외무성과 PROCIREP은 TVFI에 각각 1M유로와 0.3M유로를 재정지원한다. ㅇ출처 : CNC Info No. 282 ㅇ번역·정리 : 류은영(한국외국어대 불어과 강사) 1) M유로는 100만 유로 2) K유로는 1,00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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