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Culinary Class Wars)>의 열풍이 뜨겁다. 지난 9월 17일 넷플릭스에서 <흑백요리사>가 스트리밍된 이후 마지막 에피소드(12회)에서 최종 우승자가 나오기까지 흑백 요리사는 한국 넷플릭스에서 1위를 고수했다.(10월 1일 제외) <흑백요리사>의 인기비결(흥미 요인)을 묻는 조사에서 시청자들은 심사위원을 1위(36.4%)로, 흑수저 요리사의 대결 구도를 2위(28.6%)로, 셰프들의 미션 요리를 3위(20.3%)로 꼽았다.1)
[그림 1] <흑백요리사> 포스터(자료: Netflix)
리얼리티 쇼는 전통적인 스크립트 기반의 쇼와 달리 리얼리티 요소와 관객의 몰입을 강조하며 실제성과 진정성을 담아내려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정의해 왔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 성격, 그리고 시청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개인적인 변화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이 더 진정성 있는 경험을 느끼게 한다.(Banet-Weiser & Portwood-Stacer, 2006)
노래와 춤 등을 겨루는 오디션 프로그램과 요리, 격투와 같은 특정 분야에서 기술을 겨루는 경연 프로그램은 미션(도전 과제)을 통해 참가자들이 끝까지 살아남은 일종의 서바이벌 콘텐츠로 리얼리티 예능이다. <흑백요리사> 외에도 <피지컬: 100>, <스트릿 우먼 파이터>, <피크타임>, <강철부대>, <미스터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각 세대별로 인기를 얻고 있다.
글로벌 서바이벌 콘텐츠 현황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요리 경연 프로그램은 1990년 영국 BBC에서 처음 제작된 <마스터셰프(MasterChef)>를 꼽을 수 있다. <마스터셰프>는 1990년부터 2001년까지 10개의 시즌이 방송되었고, 이후 2005년에 <마스터셰프 Goes Large>로 변경되어 3개 시즌을 방송하다가 2008년 다시 <마스터셰프> 이름으로 돌아와 2024년 10월 29일까지 계속해서 방송되었다.
<마스터셰프>는 본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스핀오프가 제작되어 각기 다른 시청자층을 공략하고 있다. 연예인들이 요리 실력을 겨루는 포맷의 <셀레브리티 마스터셰프(Celebrity MasterChef)>와 요식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 셰프들이 경연하는 <마스터셰프: 더 프로페셔널(MasterChef: The Professionals)>은 각각 2006년도와 2008년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방송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의 <마스터셰프 코리아>를 비롯해 세계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리메이크되면서 요리 경연 프로그램의 대명사가 되었다. 비교하자면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는 <마스터셰프> 보다는 <마스터셰프: 더 프로페셔널>과 유사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그림 2] BBC <마스터셰프> 시작(1990-2024, 자료: BBC)
[그림 3] BBC <마스터셰프> 지금(1990-2024, 자료: BBC)
노래 경연 오디션 프로그램의 글로벌 대표작으로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AGT/America's Got Talent)>와 <브리튼스 갓 탤런트(BGT/Britain's Got Talent)>를 빼놓을 수 없다. AGT는 미국 지상파 방송인 NBC에서 2006년부터, BGT는 영국 ITV에서 2007년부터 지금까지 방송되고 있는 대표적인 오디션·경연 프로그램이다.
<갓 탤런트>는 해외 각 국가에 포맷을 수출하면서 한국의 <코리아 갓 탤런트(Korea’s Got Talent)>, 스페인, 이탈리아, 스웨덴, 중국, 베트남 등 유럽과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로 확대되었고2), 2014년 4월에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리얼리티 TV 포맷으로 선정되어 기네스(Guinness World Records)에 올랐다. 이탈리아의 경우 2023년 9월부터 전 세계 최초로 디즈니+에서 스트리밍이 시작됐다.3) 그전에는 이탈리아의 스카이 우노(Sky Uno)와 TV8에서 방송되다가 스카이 이탈리아(Sky Italia)와 계약이 만료된 후 디즈니+로 옮겨간 것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가 된 <이탈리아 갓 탤런트(Italia’s Got Talent)>는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독점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또 하나의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이 있다. 2002년 폭스(Fox)에서 시작된 <아메리칸 아이돌>은 2018년부터는 디즈니 그룹의 지상파 방송인 ABC에서 현재까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콘텐츠이다. 진행자 라이언 시크레스트(Ryan Seacrest)는 시즌1부터 지금까지 총 23개 시즌 동안 진행을 맡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캐리 언더우드(Carrie Underwood), 제니퍼 허드슨(Jennifer Hudson), 아담 램버트(Adam Lambert) 등 지금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아메리칸 아이돌>을 통해 데뷔해 글로벌 스타로 성장하며 미국 대중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은 대형 제작이라는 특징과 매스 미디어적 성격을 갖고 있어 대형 방송사를 중심으로 제작되어왔다. 하지만 미디어의 중심이 레거시 방송사에서 OTT로 옮겨지고 있는 현재의 미디어 산업 구조를 반영하듯 넷플릭스에서도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제작되어 스트리밍되고 있다. 넷플릭스는 2019년 처음으로 음악 오디션 콘텐츠 <리듬+플로우(Rhythm+Flow)>를 제작했다. <리듬+플로우>는 신인 힙합 래퍼를 발굴하는 힙합 오디션으로 제프 가스핀(Jeff Gaspin)4)이 제작 총괄을 맡아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제작했고 기존의 넷플릭스가 전체 시즌을 공개했던 방식과 달리 3주간에 걸쳐 공개했다.
음악 중심의 오디션 프로그램 외에도 생존경쟁을 콘셉트로 하는 콘텐츠가 제작되고 있다. 미국과 영국에서는 CBS의 <서바이버(Survivor)>, Channel4의 <더 아일랜드 위드 베어그릴스(The Island with Bear Grylls)>, 히스토리 채널(History Channel)의 <얼론: 생존게임(Alone)> 등 2000년대부터 다양한 생존 프로그램을 제작해 왔다. 특히 미국 CBS의 <서바이버>는 1999년부터 제작되어 2024년 현재까지 46개 시즌이 제작된 장수 프로그램으로 시즌 1부터 우승 상금 100만 달러(약 13억 5천만 원)가 고정적으로 지급되고 있다. 2020년 40번째 시즌은 과거 우승자의 참여 대결로 우승상금 200만 달러가 지급되었다.
넷플릭스도 생존 경쟁,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끝까지 살아남아라(Outlast)>는 알래스카의 험난한 환경에서 생존을 목표로 하는 16명의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경쟁하는 생존 리얼리티 콘텐츠로 시즌2까지 제작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모델, 교도관, 여행가, 등반가, 유튜버 등 다양한 직업의 일반인들로 구성되어 있고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다. <끝까지 살아남아라>의 가장 큰 특징은 팀워크가 필수인 서바이벌 형식으로 단독으로 생존할 수 없다는 규칙이 있어 개별 생존이 아닌 팀 단위로 경쟁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팀 생존 외에는 특별한 규칙이 거의 없어 상대 팀을 방해하거나 다른 팀의 자원을 뺏거나 경쟁자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할 수도 있어 참가자들의 심리적 갈등과 인간은 본성을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요리 경연 프로그램으로는 앞서 소개한 <마스터셰프> 외에도 유명 셰프 고든 램지(Gordon Ramsay)가 진행하는 <헬‘s 키친(Hell's Kitchen)>은 2005년 시즌 1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3시즌이 제작되어 폭스에서 방송되고 있다. <헬‘s 키친>은 요리에 열정을 가진 요리사들이 한 식당에서 다양한 요리 미션을 수행하며 경쟁하는 형식으로 참가자들은 고든 램지의 혹독한 훈련을 거치며 매주 탈락자가 결정되고, 최종 우승자는 상금 25만 달러(약 3억 5천만 원)과 함께 고든 램지의 레스토랑에서 헤드 셰프의 직위를 제안 받게 된다. <헬’s 키친>은 무엇보다 요리 경쟁과 함께 고든 램지의 혹독한 평가로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프로그램이다. 다만 시즌 초반에는 1,086만 명까지 시청을 했지만 2010년대는 평균 400만 명대로, 2023년과 2024년에는 177만 명, 158만 명으로 저조한 시청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훌루(Hulu), 영국에서는 ITVX에서 최신 시리즈를 시청할 수 있고, 과거 에피소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나 FAST 플랫폼인 프리비(Freevee)나 플루토 TV(Pluto 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넷플릭스에서 21시즌(2022-2023)과 22시즌(2023-2024)이 스트리밍되고 있다.
한국 서바이벌 콘텐츠 현황과 특징
앞서도 기술한 바와 같이 오디션 프로그램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제작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한국에서도 지상파 방송이나 종합편성채널, CJ ENM 중심으로 제작되어 왔다. 그러나 2023년, 넷플릭스의 서바이벌 스포츠 예능 콘텐츠 <피지컬: 100>이 크게 성공함으로써 새로운 양상이 펼쳐지게 되었다. 넷플릭스는 <피지컬: 100> 시즌 1에 이어 연이어 2024년 시즌 2 <피지컬 100: 언더그라운드>를 선보였고, 최근에 공개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까지 대형 서바이벌 프로젝트 콘텐츠가 연속적으로 성공하는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특히 넷플릭스의 <피지컬: 100>과 <흑백요리사>는 그동안 한국에서 방송사 중심으로 제작해 온 노래, 밴드, 댄스와 같은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전혀 다른 장르의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2020년대 들어 중단되었던 요리 경연대회5)를 대규모 프로젝트로 부활시켜 성공시켰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2020년 이후 한국의 서바이벌 콘텐츠의 유형은 크게 아이돌 서바이벌 쇼, 트로트 오디션, (정통)음악 오디션, 댄스 경연대회 등으로 분류된다. [표 1]은 2022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방송(스트리밍)된 주요 오디션·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표 1] 2022-2024.10월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
2022년부터 2024년 10월까지 공개된 총 27개의 타이틀 중 아이돌 서바이벌이 10편으로 전체 37%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체력 서바이벌이 6편(22%), 트로트 오디션이 4편(15%), 댄스 오디션 4편(15%), 정통 음악 오디션이 2편(7%), 요리 경연은 1편(4%)이다. 넷플릭스의 <피지컬: 100> 시즌1과 시즌2, <흑백요리사> 3편과 웨이브의 <여왕벌 게임> 1편을 제외하면 모두 방송 프로그램으로, 방송사 중에는 Mnet이 6편으로 가장 많이 제작했고, JTBC가 5편, 채널A가 4편, MBC, TV조선, MBN이 각 2편, KBS와 SBS와 각 1편씩 제작했다.
이와 같은 오디션 열풍으로 유튜브는 2024년 3월에는 힙합 서바이벌 <2024 토너먼트 벌스 랩 배틀 랩컵>을 개최해 참가자들은 우승상금 1억 원을 두고 경연을 펼쳤고 이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트리밍하기도 했다.6)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은 새로운 아티스트나 무명의 일반인들을 발굴해 성장과 데뷔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스타로 가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또 투표나 응원으로 팬들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팬덤을 형성함으로써 시청자들을 방송에 몰입시키면서 방송사와 시청자간에 상호작용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이나 긍정적인 요인과 반대로, 각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비슷한 형태로 반복적으로 나옴으로써 개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가장 많이 제작되는 아이돌이나 트로트 오디션의 경우 각기 다른 프로그램이면서도 유사한 경쟁과 미션을 통해 스타를 발굴하려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독창성이 부족하고 피로감이 누적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7)
이러한 지적을 의식한 듯, 최근 서바이벌 예능에서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는 것은 ‘공정성’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단순히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 영향력을 갖게 되면서 시청자들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예능 콘텐츠이지만 공정성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공정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지만, <흑백요리사>는 이러한 공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사용했다. <흑백요리사>는 ‘요리계급 전쟁’이라는 타이틀처럼 유명 셰프로 구성된 백수저 요리사와 무명 셰프로 구성된 흑수저 요리사가 경쟁을 하는데 심사위원들이 최대한 공정한 판결을 위해 눈을 가리는 요소를 채택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신뢰와 공정’이라는 이미지를 크게 부각시켰다. 중반부로 넘어가면서는 심사위원 2명의 판단이 아니라 100인의 판정단을 통해 요리를 선택하게 하면서 이중적인 공정성 장치를 채택했다. 그리고 제작 내내 심사위원을 제외하고는 참가자들에게 어떠한 음식도 맛보지 못하게 함으로써 자칫 주관적 의견으로 인한 심사 결과에 대한 논란도 차단시켰다. 이러한 점은 <헬‘s 키친>에서 고든 램지의 평가로만 탈락과 성공을 결정짓는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공정성 확보 노력을 통해 대형 프로젝트가 부정적 논쟁으로써 실패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이라 할 수 있다.
한국형 서바이벌 콘텐츠의 미래
오디션·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시청자의 몰입도가 높은 만큼 화제성이 높다. 펀덱스 리포트8)에 따르면 TV-OTT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에서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가 13.35%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고, <스테이지 파이터>가 2위(3.21%), <강철부대W> 7위(2.06%) 등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흑백요리사>는 출연 요리사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으로 TV 방송, 라디오 그리고 유튜브의 다양한 채널에 출연하면서 6주 연속 화제성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OTT 오리지널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잇달아 성공하며 앞으로의 예능 콘텐츠 제작 경향에 변화가 예상된다. 두 콘텐츠 모두 기존 방송사가 이어왔던 전통적인 포맷의 음악(아이돌·댄스 경연 포함) 예능에서 벗어나 체력 서바이벌과 요리라는 독창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높은 퀄리티의 기획·연출과 특수 효과를 적용한 촬영 기법 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성공시킨 만큼, 기존 방송사들에게는 신선한 자극을 주기에 충분했다. 문제는 제작비다. 일반적으로 방송가의 오디션 제작비는 회당 2억 원 내외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제작한 두 콘텐츠의 총 제작비는 약 100억 원으로 편당 제작비가 10억 원이 넘어서고 있다. 그만큼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제작사들은 제작비 압박을 받아 제작 자체가 위축될 가능성도 있다.
글로벌 시청자를 겨냥한 대형 예능의 가능성도 높아졌다. 그동안 K-드라마가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 남미, 중동 등 세계 곳곳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비영어 콘텐츠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그에 반해 리얼리티 중심의 예능 콘텐츠는 문화적 맥락, 지역적 특성 등 까다로운 요소가 많아 해외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해왔다. 하지만 <흑백요리사>처럼 대사를 통한 스토리 전개가 아닌 해외 시청자도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소재들을 주요 스토리로 활용하면 해외 시장에도 충분히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앞으로 한국형 서바이벌 콘텐츠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청자층을 모두 고려한 기획이 필요하다.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을 더하고, 한국적인 문화 특징을 보편적 주제와 결합하면 해외에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 1)헤럴드경제, “'흑백요리사' 시청자의 가장 높은 지지 받은 셰프는 에드워드 리. 프로그램 인기 첫 번째 요인은 심사위원”, 2024.10.18.
- 2)한국의 <Korea’s Got Talent>, 스페인 <Got Talent España>, 이탈리아 <Italia’s Got Talent>, 스웨덴 <Sweden’s Got Talent>, 중국 <China's Got Talent>, 베트남 <Vietnam's Got Talent> 등
- 3)Fremantle.com, “Italia’s Got Talent launches 1 September onDisney+”, 2023.9.29.
- 4)NBC Universal Television Entertainment의 전 회장으로 현재 가스핀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 5)올리브 채널의 <마스터셰프 코리아>는 2016년 시즌 4를 마지막으로 종영되었고, <한식대첩>도 2018년 5번째 시즌을 마지막으로 종영되었다.
- 6)2024 랩컵 공식 사이트 : https://youtu.be/3lv5-vft1TQ?si=GLZY1s7GB05TpRru
- 7)세계일보, “"전 세대 '열광'" "TV 틀면 또 나와"… 트로트 열풍 명과 암”, 2021.2.27.
- 8)굿데이터코퍼레이션, FUNdex 리포트 No.505, 2024.10.14-21.
참고자료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FUNdex 리포트 No.505, 2024.10.14.-21.
- 세계일보, “"전 세대 '열광'" "TV 틀면 또 나와"… 트로트 열풍 명과 암”, 2021.2.27.
- 헤럴드경제, “'흑백요리사' 시청자의 가장 높은 지지 받은 셰프는 에드워드 리. 프로그램 인기 첫 번째 요인은 심사위원”, 2024.10.18.
- Banet-Weiser, S., & Portwood-Stacer, ‘I just want to be me again!’, 2006.
- Beauty pagents, reality television and post-feminism. Feminist Theory, 7(2), 255-272, 2006.
- Fremantle.com, “Italia’s Got Talent launches 1 September onDisney+”, 2023.9.29.
- Shin, Han Na, "Influence of American Media upon Korean Broadcasting Culture - Analyzing 'American Idol' vs. 'SuperStar K II'",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