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위업종 |
- · Oi는 국내 장·단거리 전화 서비스를 포함한 일반 유선전화 서비스 ‘Oi Fixo’와 VoIP 서비스 인 ‘Oi VoIP’ 및
- 공중전화 서비스 등 다양한 유선통신 서비스를 Region Ⅰ,Ⅱ의 25개 州에서 제공함
- · Oi는 2009년 자사 내 모든 이동통신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 및 네트워크 운영을 Oi Móvel 브랜드 아래 통합하고,
- 2010년 현재 26개 州와 연방 지역(Federal District)을 포함한 브라질 전역에 걸친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보유함
- · 지분의 99.99%를 소유한 자회사 TNL PCS Participaçóes S.A.(TNL PCS)는 2002년 6월 브라질 최초의 GSM기반 2G
- 서비스를 Region I에서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2009년 1월 Brazil Telecom의 인수와 함께 Region II의 9개 州도 서비스 커버리지에 포함
- · Telemar가 100% 소유한 Telemar Internet Ltda.은 ‘Oi Internet’ 브랜드로 다이얼업 인터넷을, ‘Oi Velox’ 브랜드로
- ADSL 기반의 유선 브로드밴드를 제공함
- · 2009년 1월 Brazil Telecom을 인수하면서, 경쟁사업자인 Telefónica를 누르고 브라질 시장 내 가장 큰 브로드밴드
- 사업자로 자리매김함
|
신규 비즈니스 현황 |
- · 2010년 현재, Oi는 브라질 25개 주에 유선전화 서비스(Oi Fixo)를 비롯해 전국 커버리지의 이동통신서비스(Oi Móvel)
- 및 브로드밴드 서비스(Oi Velox)를 일반 가정·기업·공공부문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에 유료 TV 서비스(Oi TV)도 운영 중에 있음
- · 브라질 북부, 북동부, 남동부의 16개 주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던 Oi는 2009년 1월 Brasil Telecom(BrTO)을 인수함에
- 따라, 남부, 북부, 중서부 지역의 9개 주를 포함한 브라질 대부분의 전 지역을 서비스 대상 지역으로 확장하게 됨
- · 2009년 말 기준 그룹 전체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이동통신 서비스와 브로드밴드를 포함한 데이터
- 통신 서비스의 선전이 전체 매출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했음
|
시사점 |
- Telemar Norte Leste S.A.(Oi)는 1998년 브라질 국영통신사 Brasileiras S.A.의 민영화에 따라 독립한 16개州 유선
- 통신사들의 연합기업으로서 설립되었으며, 매출액 기준 브라질 최대이자 남미 두 번째 규모의 종합통신사
- - Telemar Norte Leste, TNL-PCS 등의 자회사들이 개별적으로 진행해오던 각종 유·무선 통신 사업을 2007년 2월부터
- Oi(‘Hi’의 포르투갈어)로 단일 브랜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