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위업종 |
- · TV용 애니메이션의 제작
- ·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제작
- · CM용 애니메이션의 제작
- · 게임용 애니메이션의 제작 등 애니메이션 제작전문회사
|
성공작품 |
- <극장용 애니메이션>
- · 파프리카(2006년)
- · 시간을 달리는 소녀(2007년)
- · 피아노의 숲, 요나요나펭귄(2008년)
- · 썸머워즈(2009년)
- · REDLINE(2010년) 등 다수
- <TV용 애니메이션>
- · 고쿠센(2005년)
- · NANA, DEATH NOTE(2006년)
- · 메이플스토리(2007년)
- · NEEDLESS(2008년) 등 다수
|
기타작품 |
- <극장용 애니메이션>
- · 쥬베이 인풍첩(1993)
- · 메모리즈 에피소드2 (1996)
- · 퍼펙트 블루(1998), 외 TV용 애니메이션 등 다수
|
한국과 비즈니스 사례 |
- · 2008년 아동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한국의 ‘메이플스토리’를 넥슨과 TV애니메이션으로 공동제작, 방송(25부)
- · 2001년부터 탑블레이드, 데스노트, 고쿠센, 썸머워즈 등의 여러 작품을 한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dr movie’과
- 제작협력관계
|
신규 비즈니스 현황 |
- <2011년 제작작품들>
- · TV애니메이션: 치하야 후루, HUNTERxHUNTER, BLADE, X-MEN, WOLVERINE
- · 극장용 애니메이션: 어떤 비행사의 추억
- · CM용 애니메이션: 메이지 과즙구미 ‘메구미와 타이요우’
|
시사점 |
- · 작가주의적 예술성과 대중적 장르취향이 절묘하게 배합된 작품들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전문회사
- 로서, 한국과는 한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dr movie’과 다수의 작품을 통하여 제작협력관계를 맺고 있음
- · 이들의 높은 제작능력을 바탕으로 한다면, 2008년 방영되었던 ’메이플스토리‘와 같은 2차활용의 애니메이션
- 비즈니스의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