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위업종 |
지상파, 위성, 케이블방송 |
성공작품 |
- · Nine Network는 2008년부터 디지털 채널을 통해 방영한 버라이어티 쇼<Hey Hey>와 드라마시리즈
- <Underbelly>가 10·20대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인기를 끌면서 시청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음
- · 뉴스 프로그램 <Nine News>의 부활과 시사·정보 프로그램 <60Minutes>,
- <Today Show>의 시청률 회복도 <Nine Network>의 시청점유율 확대에 기여했음
- · 스포츠 프로그램의 경우 2010년 Vancouver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중계했으며, 유료 TV사업자
- Foxtel과 공동으로 2012년 London 올림픽 중계권을 획득하며 국내 주요 스포츠 경기 중계를 담당하고 있는 Seven Network와 경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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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비즈니스 현황 |
- · Nine Network는 1997년 모기업 PBL이 Microsoft와 50:50의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공동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포털
- ninemsn.com을 공식사이트로 지정하고, Channel 9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뉴미디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
- · 2010년 3월 기준 월평균 방문자 수 1천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ninemsn.com은 Nine Network의 인기 프로그램을
- PC 및 휴대전화용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The Australian Women's Weekly> 등 호주 인기 여성잡지의 온라인 버전도 제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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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점 |
- · Nine Network는 1956년 설립된 호주 Sydney지역 방송사 TCN-9이 1960년 Melbourne 지역 방송국 GTV-9을 인수
- 하여 통합·설립된 시청점유율 2위의 상업방송국임
- · Nine Network는 현재 주요 5대 도시(Sydney, Melbourne, Brisbane, Adelaide, Perth)에서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 그 외 지역에서는 계열사인 NBN과 WIN이 주로 Channel 9의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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